부정부패 편집하기

{{헬지구}}
{{죽창}}
{{노양심}}
{{극혐}}
{{쓰레기}}
{{발암}}

== 설명 ==
[[높으신분]]이 되기 위해 반드시 지녀야 하는 덕들 중 하나.

동의어로는 [[비리]]가 있다.

국군에서는 생계를 위해서 부정부패를 했던 적이 있었다.

안들키면 그만이라는 논리의 상위격

이게 없으면 영원히 [[똥수저]]로 머물러야 한다.

군갤에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381866 부패한 나라에서 한 분야가 100% 정상적일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나 모라나].

[[분류:범죄]]

헬조센에는 여러 종류의 부정부패가 있다. 분야별로 알아보자

==군대==


부정부패의 총집합소다. 당신이 훈련소에 입소하는 순간 부패의 결과를 몸소 체험한다. 이 곳이 비리의 대표적인게, 비리하면 떠오르는게 [[방산비리]]로 가장 떠올릴거다.

훈련소 식단표를 본 적이 있는가? 식단표에는 있는 음료수나 부식이 없는 경우가 있다. 그거 다 떼 먹은거다. 그래놓고 간부새끼들은 국민의 세금타령한다.

행군 중에 나눠주는 건빵은 수첩에 명시된 것보다 적게 나오는 데다가 유통기한도 지나있다. 또 식단표의 고기 반찬은 두부로 변해있는 주임원사의 기적을 볼 수 있다.

내가 단기하사 시절때 실제로 주문서에 제시된 군물자가 10박스 주문했는데 가격은 10박스 그대로, 실제로 온 것은 5박스였다. 근데 그것도차 상위 장교들은 무시하고 도장찍고 넘긴다. 내 군생활 소대장이 나한테 왜 이것밖에 안오냐 물어봤을때 뭐라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함부로 비리라고 말할수도 없어서 소대장이 주문서 가져오라고 나한테 말하던데 소대장도 어이없어서 "하.. 씨" 거리고 가더라. 나는 그냥 나혼자 생각하고 이런 일들이 여러차레 있어도 넘겼다. 그래도 이 돈들이 다 어디로 새는가는 알 것 같더라. 군생활 마치고 전역하고 나서 얼마뒤 뒤 "생계형 비리"라는 말이 나왔을때 소대장 말을 따라 "하.. 씨" 거렸다. 그 소대장 무슨 생각이였을까..

보급품또한 자기들이 명시한 보급품조차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그 많전 보급품은 어디로 갔을까? 글쎄, 내 아가리는 고사하고 응딩이에도 들어온 기억이 없는데 어디간거지

[[한민구|여기서 생계형 비리가 나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