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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버스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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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부산광역시시내버스}} {{혐오|자기네 동네에서 버스 빼간 세진여객과 핌피를 시전한 정관신도시|88번 이용객을 포함한 영도구민}} {{불쌍}} {{분노}} 태종대 차고지 - 영도구청 - 한진중공업 - 영도대교 - 부산역 - 서면 - 부암교차로 - 당감주공 옛날에는 21대 나 다녔다고 하는데 지금은 8대 밖에 안 다닌다. 정관신도시가 뻐스내놔 빼애액을 시전하는 바람에 버스들을 정관신도시에 빼았겼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세진여객이 영도에서 다니던 버스를 철수시켜서 다른 영도 버스업체들이 피해를 보았고, 이를 최소화하는 과정에서 이 노선이 희생양이 되었기 때문이다. 2015년 66번이 88B번을 이어 받으면서 사실상 태종대~서면~당감주공간 노선은 이 두 노선으로 이원화 되었다. 두 노선은 당감동 구간과 영도 구간이 약간씩 다르다. 문제는 노선 각각은 배차간격이 매우 씹창인데, 이로 인해 66번, 88번이 따로 노는데다 지하철도 없는 당감동, 영도 구간에서는 사실상 배차간격이 2배가 된다. 그나마 66번은 환승대기시간이라도 60분인데, 얜 30분이다. 한마디로 멀쩡하던 노선이 지역 이기주의와 버스 회사로 인해 망쳐진 것이다. {{떡락}} 이 사태가 벌어진 후 총 이용객 또한 반 이하로 폭락했다. 66번과 합쳐서 계산해도 정상적인 88번 시절과 비교해서 승객이 80%밖에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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