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미푸트라 정책 편집하기

{{인종차별}}{{악법}}{{우덜리즘}}{{패드립}}

1970년대부터 시작된 [[말레이시아]]의 [[애미뒤진]] 인종차별 정책.

식민지 시절때 영국이 데려온 화교들과 인도인들이 말레이시아의 부를 쓸어담아 말레이인들과의 빈부격차가 눈에 띄게 커지자 말레이계 정부는 말레이인은 우대하고 외국인은 억누르자는 생각하에 실시되었다.

이 정책때문에 말레이계는 온갖 특혜를 듬뿍 받는 반면에 말레이시아의 외국인은 교육, 취업, 종교, 정치 등 다방면에서 공식적으로 차별을 받게되었고, 이로인해 중국계와 인도계 말레이인들이 현재까지도 대탈주를 감행하고있어 말레이의 두뇌 유출은 세계적으로 심각한 수준이다.

근데 이 정책의 효과로 말레이계와 외국계와의 빈부격차는 많이 줄어든 편이지만 놀랍게도 화교들은 그렇게 탄압받고도 아직까지도 말레이시아의 유력자로 군림중이라고 한다.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