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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노양심}}{{돈밝힘}}{{금손}}{{빛과 어둠}} {{느림}} 일본의 만화 시나리오 작가. 본명은 오카무라 요시유키. 원래 [[천지를 먹다]], [[멋진 남자 김태랑]]의 작가인 모토미야 히로시와 [[자위대]] 동기였다. 그런데 존나 뺀질뺀질 거리는 게 부론손의 천성인지라 모토미야 히로시는 자위대를 만기제대했으나 부론손은 중간에 그만뒀다. 자위대에서 제대한 후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인생을 살다가 동기인 모토미야 히로시가 만기전역하자 그의 화실에 빌붙어서 문하생 생활을 했다. 그런데 이 놈은 뻰질거리는 성격으로 인해 문하생 일은 거의 태업 수준이고 그건 그렇다 쳐도 빌붙어 사는 주제에 진짜 함부로 행동했다. 모토미야 히로시가 진짜 친한 지인의 결혼식날 입으려고 새로 사 온 정장을 지 좆대고 입고 그걸 입은 채 캬바레에 가서 마음껏 춤을 춰 그 정장에 온갖 구김살 다 만들어 놓는가 하면 모토미야 히로시가 애써 구한 귀한 [[한약]]을 이 새끼가 싸그리 쳐먹는 등 민폐가 장난이 아니었다. 결국 견디다 못한 모토야마 히로시가 직접 부론손에게 일절 화를 내지는 않고 만화 시나리오 쓰는 법을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히 가르쳐 준 다음 만화가인 [[하라 테츠오]]에게 소개시켜주면서 손수 분점을 차려줬다. 그리고 이게 [[신의 한 수]]였다. {{신의 한 수}} 부론손은 [[매드맥스]]를 열심히 보더니 그 세계관대로 격투 만화 시나리오를 짰고 주인공은 그냥 덮어놓고 주먹으로 많이 때리는 무술을 쓰는 사람이라는 컨셉을 정해 시나리오를 짜다가 [[하라 테츠오]]에게 바쳤다. [[하라 테츠오]]는 그 시나리오대로 만화를 그렸고 그렇게 만들어진 만화가 [[북두의 권|세계 격투 만화의 한 획을 정말 커다랗게 그은 작품]]이 되었다. 그렇게 해서 부론손은 별 시답지 않은 뺀질거리는 놈팽이 새끼에서 일약 당대의 갑부로 환골탈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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