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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가스]],[[전기]],[[등유]]를 이용해서 물을가열해 온수를 만들거나 난방을 하는거. 서양에서는 [[라지에타]]나 목욕물 댑히고 끝이지만 한국은 [[온돌]]난방을 하는 경우가 많다. 가정용 보일러제조사는 '''경동 나비엔''', '''귀뚜라미''' 두업체가 거의 독점하고 잇다. 이밖에도 '''대성 쎌틱''', '''롯데기공''' 등이 있지만 점유율은 낮음. 보일러 성능은 '''난방출력 kcal/h ''', '''온수 공급능력 Δt 30℃ L/min''' 이다. 이게 높을수록 연료소비량도 높고 보일러 크기도 커진다. 대저택 아닌이상 가정용은 대부분 3만 kcal/h 이하로 보면된다. 일본의 경우 온수기 용량이 최저 4만 kcal/h~ 8만 kcal/h 로 굉장이 높지만 한국은 9000~3만 kcal/h 대로 낮은편이다. 일본은 열량이 높은 순간식을 선호하고, 보일러로 난방을 하지 않는다. 한국은 바닥난방을 하기 때문에 저탕식 열교환을 선호한다. ==콘덴싱은 뭔가?== 보일러 버너가 가스를 연소시키면 그 열로 열교환기에서 온수를 만들고 난방을시킨다. 버너열이 100% 열교환이 되면 좋겟지만 그렇지 못하고 30% 열량은 그냥 배기관으로 배출된다. 콘덴싱은 이러한 잠열을 다시 회수해 재순환시키는 기술이라 보면된다. 콘덴싱 나오기 전에 나온기술이 거꾸로 타는 보일러다. 보통은 버너가 밑에 잇고 열교환기가 위에 잇지만 이건 버너가 위에 잇는 구조다. 배기가스가 밑으로 배출되면서 잠열배출을 줄이는 기술이다. * 20년도 넘은 좆구형 보일러 아닌이상 가스든 기름보일러든 보일러 안에는 배기가스 감지센서, 지진감지센서가 내장되잇다. 그래서 지진나고 나서 보일러 안켜진다고 고장낫다 생각하지말고 15분 정도 지나고 켜면 된다. ==[[층간소음]]== 가장 난감한 경우다. 고장나면 아침 새벽 가리지 않고 쿵쿵 소릴 낸다. 사전지식이 없으면 범인이 없는데 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원인이 밝혀졌을 땐 이웃간 분쟁이 일어난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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