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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소지품}}
ㄴ공항에서 불법소지품을 잡기위한 절차이다

=개요=
[[공항]]에서 보안과 안전을 위해서 비행기에 승객들을 출입시키기전에 소지품들을 검사해서 불법소지품들을 적발해내는 절차이다.

기내반입과 위탁수하물을 각자 검사한다.

검사장비로는 엑스레이와 금속탐지기을 사용한다.

=허용여부=
품목에 따라서 기내반입,위탁수하물허용여부가 다르다.

==기내반입은 안되지만 위탁수하물은 허용되는것들==
무기로 사용할만한것들 전부다 포함한다.

무기로 쓸 위험은 있지만 화재유발위험이 없는 경우는 기내반입이 안되고 위탁수하물이 가능하다.

기내반입시 다른승객이나 승무원들을 위협할수있어서 기내반입은 안되고 위탁으로 부칠수있다.

다만 화재위험은 없어서 위탁으로  부칠수 있거니와 기내난동방지를 목적으로 위탁이 허용된다.

칼이나 도끼,야구배트등 이런것들이 해당한다. 

==기내반입은 되지만 위탁수하물이 안되는것들==
무기로 쓸위험은 낮아서 기내반입이 가능하다.

하지만 자연발화로 인해 오히려 위탁으로 부치면 위험한 품목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자연발화위험이 있으면 위탁으로 보낼시 불이붙을경우 초기대응이 불가능해서 대형사고가 날수있다.

반면 무기로 쓸위험은 적어서 기내반입이 허용되고 기내반입을 해야 자연발화시 초기대응으로 사고를 방지할수있는 품목들이 여기에 속한다.

일회용라이터와 성냥,보조배터리가 있다.

휴대전화포함 전자기기도 폭발성이 강한 리튬배터리가 장착되어서 여기에 속한다.

전자기기를 기내반입이 가능하고 사용도 되지만 이착륙만큼은 통신방해로 항공기안전에 문제를 줄수있으니 사용을 자제하는게 좋다.

다만 아예 사용금지는 아니다.

그런데 기내에 라이터소지가 가능하다고해서 기내에서 흡연을 허용하는건 아니다.

사실 기내에선 금연구역이며 흡연실도 없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기내흡연을 적발시 채찍질30대라는 철퇴를 맞게된다.

즉 라이터 기내반입허용은 어디까지나 자연발화시 위탁은 초기대응이 어려운반면 기내반입은 초기대응으로 사고를 방지하기 쉬워서이지 흡연이 허용된다는건 절대아니다.

==기내반입,위탁수하물 둘다 불가==
테러용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기내반입이 불가하며 동시에 자연발화위험도 있어서 위탁조차도 불가한 품목들이다.

부탄가스,염산,휘발유,폭죽등의 위험물들은 얄짤없이 기내든 위탁이든 금지당한다.

물역시 액체폭약일 위험성때문에 금지된다.

다만 물은 국제선이 안되는거지 국내선은 허용된다.

==기내,위탁 둘다 허용==
무기로 쓸위험이 적으며 자연발화위험도 없어서 기내는 위탁이든 자유롭게 가능하다.

=보안검색을 하는 이유=
항공기혹은 상대편국가상대로 테러를 저지를수있기때문에 이를 방지하기위함이다.

사실911테러도 탈레반놈들이 커터칼로 파일럿을 살해함으로써 발생한참사이다.

그당시에는 보안검색이 없었는데 이를 계기로 생기게 되었다.

=보안검색적발시=

폐기처분을 하게된다.

다만 기내반입이 걸렸다면 위탁으로 부치고 위탁이 걸렸다면 기내반입하면 된다.

다만 둘다 불허용이라면 그땐 폐기처분외에는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