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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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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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깨달음을 얻은 자를 지칭하는 말로 열반에 들 수 있으나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열반에 들지 않고 교화에 앞장서는 초월적 존재이다. 부처에게 협시된 경우가 많아 대체로 보살이 부처보다 위계가 낮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렇지는 않다. 대승불교에서 부처와 보살을 체계화 시키고 중생들을 모으는 과정에서 다소 위계가 하락한 것이지 사실 처음엔 그다지 둘의 위계 차이는 없었다. 애초에 보살도 깨달음을 얻은 존재라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열반에 들어 부처가 될 수 있다. 

사실 중생교화가 모토인 대승불교에선 열반에 들지 않고 하생하여 중생들을 교화하는 보살이 오히려 부처보다 더 이상적인 존재이다. 

보살은 여러 장신구를 걸친 경우가 많은데 이 장신구는 장엄이라고 불리며 보살이 쌓은 공덕을 상징한다. 또한 보살이 하생했을 때 중생들에게 자신이 보살임을 증명해 주는 장신구이기도 함.

 인터넷에서는 보통 아량이 하도 넓어서 당연히 화를 낼 상황인데도 화를 안 내는 사람들을 일컷는다. 주로 [[문희준]]이나 [[한화팬]]들이 이렇게 불리운다. 하지만 문희준은 요즘엔 다시 욕을 엄청 먹는다.


{{자뻑}}
{{노양심}}

중국 공산당 가라사대 [[시진핑]]이야 말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3077321 이 시대의 살아있는 보살] 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