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비찰튼 편집하기

[[File:보비_찰튼_선수시절_사진_이때는_머리숯이_많았다-_2017-01-14_10-05.jpg|thumbnail|보비 찰튼 선수시절 사진 이때는 머리숯이 많았다.사진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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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레전드이자 맨유 엠버서더.
그가 맨유이며 맨유가 그인 무아일체의 경지라고나 할까. 발롱도르 수상자이며, 뮌헨참사를 극복하고 맨유를 이끈 사나이


찰튼 - 로 - 베스트 트리오

초반에는 보비찰튼이 혼자 맨유를 끌고 갔으나 훗날 맨유의 왕이 된 데니스 로를 영입하며 찰튼-로 듀오로 가게 된 후 후에 17살의 조지베스트를 영입하게 되면서 찰튼-로-베스트의 트리오를 완성한다.
찰튼-로-베스트 이 세명의 트리오는 축구 역사계에 길이남을 트리오로 뽑힌다.
(영원한 맨유의 7번인 조지베스트의 별세로 더이상 볼수없는 트리오 중 하나이다.)

베켄바우어가 인정한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공격수
(당시 잉글랜드의 보비찰튼이 독일의 베켄바우어를 이겨 월드컵 우승을 한 일은 전설이 되었다.)
결국 잉글랜드 마지막 월드컵우승의 주역이 된다.

1958년 뮌헨 참사에서 살아남아 맨유의 살림꾼이 되어 맨유는 10년 후 EPL 정상에 오르게 된다.

그러나 보비찰튼의 은퇴 후 맨유는 완전히 추락하게 된다. 심지어는 맨유를 먹여살린 맷 버스비가 감독직을 그만두면서 결국 맨유는 2부리그로 강등되어버린다. (조지 베스트가 2부리그 강등에 한 몫했다.)

그는 맨유의 최다골(249골)의 소유자이며 그 기록은 루니가 깰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피x온라인3라는 쓰레기게임은 보비찰튼이라는 레전드선수가 별거 아닌 선수로 느끼게 만든다.(사스가 x망겜)


[[분류:축구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