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력지원 편집하기

{{돼지}}{{혐오|보력지원하는 페미년들}}{{좆병신}}{{쓰레기}}{{극혐}}{{메오후}}{{하지마}}{{무거움}}{{개떼}}{{발암}}{{분노}}
어원은 당연히 여성기를 뜻하는 보지+화력지원이다.

멸망하기 이전의 메갈과 에미 뒤진 워마드가 네이트판, 네이버 뉴스 댓글, 유튜브 댓글에 줄기차게 하는 것으로, 평소처럼 방구석에서 폰질하면서 쿰척거리던 언냐들이 지들 딴에는 불편한 기사나 인터넷 게시물을 보면 부들거리며 본인들 본거지에 네이버 뉴스나 네이트판같은 곳에 포탈을 열고 댓글창을 점령해서 여론조작짓을 하는 걸 일컫는다. 

주로 보력지원을 많이 당하는 건 당연히 네이버 기사다. 물론 이들도 머리가 장식은 아니라서 보력지원 온 언냐들은 대놓고 자신이 메갈 유저인 척은 안 하고 메갈로 인해 깨달음을 얻은 아무것도 모르던 순수한 네티즌으로 빙의한다. 불편한 그 분들이 보력지원할 때 주로 쓰는 어휘로는 "남자인 내가 보기에도...", "이래서 한남들은..." 등이 있다. "[[나 남잔데]] 내 친구들 이런 거 다 싫어하는데?"

분명 댓글인데 이게 주루룩 달릴 때마다 신기하게도 묵직함과 무거움을 느낄 수 있다. 만약 네가 네이버 기사 댓글을 보던 중 댓글창이 무거운 걸 느낀다면 고개를 위로 치켜들고 성비를 봐라.

그린야갤 뉴스는 보통 좌우를 막론하고 정치병 걸린 남자들 집합소라서 연예 기사 같은 게 아닌 이상 성비가 보통 남녀 9:1 정도다. 만약 정치기사가 6:4, 7:3 정도가 나온다면 100%라고 봐도 된다.

그 분들이 보력지원을 하는 현장

https://womad.life/16090?c=%EB%B3%B4%EB%A0%A5

https://womad.life/196800

심지어 지들끼리 보력가이드도 내놓았다.

https://womad.life/14828

근데 해봐야 머가리가 병신이라서 금방 티가 난다. 대놓고 남혐 문구 써놓고 지들끼리 올리는 건 양반이고 나 남잔데 지랄해도 문장을 다 읽기 전에 걸리는 어메이징한 머가리 수준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