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편집하기

{{무적}}
{{극혐}}
{{똥}}
{{휴지}}
{{섹시}}
{{표적반달|페도새끼 다중이}}
{{야동}}
ㄴ소프트 스캇물.
{{전투력측정기}}

[[File:변기보다더러운것들.jpg|RTENOTITLE]]
{{반짝}}
[[파일:클-린.png]]

이 세상에서 제일 깨끗하다. 사실 우리 몸도 변기보다 더럽다.

종류에는 [[양변기]], [[화변기]](건축에선 [[대변기]]라는 표현을 더 자주 씀)가 있는데, 화변기는 옛날의 푸세식과 비슷한 것으로, 똥조절을 못하면 '''변기''' 양옆으로 똥이 흩뿌려질 수 있기 때문에, 잘못 조준했을 때 똥송함을 느낄 수 있다.

가끔 공중화장실에 똥 싸러 갈 때 아재들의 꼬추털이 둥둥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색상이 은근히 다양한데 흰색이 가장 대중적이고 주택이나 일부 상가건물은 자주색이나 청록색도 눈에 띈다.

보통 똥오줌이나 라면국물, 네가 뽑은 지 한 달도 안 된 휴대폰이 들어가지만 디시 아다 새끼들은 주로 자신의 씨앗을 휴지에 싸서 버린다.

ㄴ 휴지통에 버리는 새기들이 제일 이해 안 간다. 변기통에 버리면 냄새도 안 나고 따로 분리수거 할 필요도 없고 일석이조다.

ㄴ 그거 들고 거기까지 가야 되잖아 귀찮아

ㄴ 화튽실에서 쳐라

미안하다 내 새끼들 사랑한다.

똥 쌀 때 꼭 물이 니 엉덩이에 묻는다.

쌌는데 물방울이 똥꼬 한가운데에 적중하면 그것만큼 기분 더러운 것도 없다. 코쟁이들은 이걸 [[포세이돈]]의 키스라고 부른다고 한다. 졸지에 똥까시 쟁이가 된 포세이돈은 무슨 죄야!

동방의 어느 나라에선 [[박근혜|변기 애호가]]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변기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자기만의 맞춤형 변기만 사랑한다고 한다. 변기에 딜도 달았냐? 워낙 변기를 사랑해서 자기가 가는 곳 어디라도 자기 변기를 데리고 다닌다고 한다. 심지어 검찰 조사 받으러 갈 때도. 변기 사랑을 몸으로 실천하고자 그 변기 애호기께서는 직접 육변기로 화하셨다.

[[너|변기는 아름답다고 생각한다고 직접 그림도 그렸다.]]

오예 오줌 싼 변깃물에 폰 떨굼 기모띠

음식물 쓰레기 중 액체들은 변기에 버리는 것이 환경보호에 도움을 주고 물도 절약된다.

간혹 내가 뱃속에서 싸지른 똥을 컬렉션 자랑하고 싶어서 일부러 변기통 물 안내리고 튀는 새끼들이 있다.

== 변기가 막혔다면 ==
{{극혐}}

변기 막히면 좆같다. 그리고 잘 안 뚫리면 그거대로 더더욱 좆같다. 몇 시간째 이물질이 미동도 안 하면 ㅅㅂ...

특히 냄새가 좆같다.

===변기뚫기===
{{지식}}

변기 막혔을때 뚫는 방법이다.

* 기다리기
{{느림}}

시간이 많이 지나면 똥이 물에 녹아서 변기막힌게 저절로 해결되기도 한다.

다만 이거는 시간 많이 걸린다.

* 철사

철사로 변기속을 휘저어 똥덩어리를 부셔주는 방식이다.

* 뚫어뻥
{{적절}}

진공의 힘으로 변기를 뚫는다.

가장 쉽고 무난하다.

만약 뚫어뻥이 없다면 생수 2L 짜리 패트병을 뚜껑 포함한 3분의 1 을 자르고 남은 3분의 2 페트병 자른 단면으로 쑤시면 된다. 

* 염산
{{하지마}}
{{불법}}
{{불법소지품}}


변기에 염산넣어서 똥을 녹이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는 추천되는 방법이 아니다.

변기자체는 도자기라서 염산에 견디지만 하수도관은 금속재질이라서 염산에 부식된다.

하수도관이 부식되어서 파괴되면 복구비용 존나 깨진다.

게다가 염산은 개인구입이 불법인 화학물질이다.

그래서 가정에서는 하기 어렵다.

* 락스
{{적절}}

락스을 변기에 부워 뚫는 방법이다.

락스는 염산과는 달리 하수도관을 부식시키지 않으며 개인구입이 합법이다.

물론 염산과 락스를 같이 넣으면 락스가 염산의 부작용을 막아주어 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준다.

* 변기 분해하기
{{금손}}
{{어려운 게임}}

변기를 분해해서 똥을 직접제거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거는 각종공구가 필요하고 난이도도 상상을 초원한다.

괜히 변기분해하다 변기 고장낼위험이 높다.

니가 이분야에 존나 전문가 아니라면 하지마라.

== 변기에 넣으면 좆되는거 ==
{{하지마|변기에 넣지}}

* 휴지

휴지때문에 변기가 막힌다고하니 변기에 휴지넣는거 자제하자.

수압이 쎄고 휴지가 물에 잘녹는재질이라면 상관없다.

* 물에 안녹는 기타이물질

칫솔,물티슈,생리대같이 물에 안녹고 부피도 큰 이물질은 변기막히기 딱좋다.

족발뼈 버리는 새끼 있으면 손절 마렵다

* 알칼리금속
{{8}}
{{폭발}}

나트륨같은 알칼리금속은 물과 만나면 엄청난 폭발이 발생한다.

때문에 변기개박살난다.

만약 물까지 내렸다면 하수도관에서 폭발했다면 하수도관까지 파괴되어서 일이 더욱 심각해진다.

하수도관이 파괴되면 타일을 모조리 그라인더로 잘라내야하는 대공사가 되기때문에 하수도관 복구비용만 최소 100만원이상 깨진다.

== 변기에서 하면 좆되는거 ==
*분노조절장애

변기 막히는 게 싫다고 홧김에 차서 깨뜨리면 정체불명의 흑갈색 액체가 쏟아져나올 것이다. 그리고 수리해야 한다.

== 슈뢰딩거의 변기 ==
{{극혐}}
{{냄새나는문서}}
{{공포}}
[[공중화장실]] 가면 겪을 수 있다. 뚜겅 열기 전까지는 뭐가 있는지 알 수 없다고 한다.

== 변기의 종류 ==

===모양구분===

* 의자식 양변기
{{적절}}

가정집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변기이다.

가장 무난한 모양

다만 일부 여자들 중에서는 맨살이 닿는 게 싫다면서 양변기를 안 좋아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차디찬 한겨울에 맨살을 변기에 붙이는 게 상당히 껄끄럽다고 한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집안에 화변기를 설치할 수는 없잖아?

* 소변기
{{더러워}}
{{극혐}}

서서 볼일보는 변기이다.

다만 이쪽은 소변만 처리할수있다.

소변처리용으로는 가장 간단하고 양변기보다 물소모량도 적어서 남자공중화장실에 있다.

특성상 칸막이와 문이 없어서 공중변소공포등환자라면 이용하기 꺼리다.

서서보는 볼일보는용도상 여자화장실에는 없다.

소변이 잔류되어서 때가 끼고 암모니아냄세도 나서 가정집에는 없다.

* 쭈그리는 변기
{{극혐}}
{{눈물}}

말그대로 쭈그려서 볼일보는 변기이다.

똥이 의자식변기에 비해 더잘나온다.

쭈그리는 자세상 다리에 눌려서 장을 자극시키기때문이다.

하지만 장점은 이거하나뿐이고 단점이 더 많다.

모양상 변기에 발빠지거나 휴대폰빠뜨릴위험이 더 높다.

게다가 똥누다가 똥이 바지에 묻는 좆같은 상황도 생긴다.

똥싸다가 다리에 힘 풀리면 큰일난다.

그래서 역시나 가정집에는 없다.

근데 일부 여자들 중에서는 오히려 양변기는 맨살이 닿아서 싫다면서 살이 안 닿는 화변기를 더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물탱크구분===

* 대용량 물탱크

일반적인 물탱크이다.

물용량이 20~30리터나 된다.

물사용량이 높아서 수도요금이 더 들지만 그만큼 수압이 좋아서 변기가 막힐 위험이 적다.

* 소용량 물탱크

{{극혐}}
{{패드립}}

물탱크용량이 2~3리터밖에 안되서 수압이 약해서 물이 시원찮게 내려가고 변기도 더 잘막힌다.

물사용량이 적어서 수도요금이 더 적게 들고 물이 채워지는데 시간이 더 적게 걸린다.

하지만 변기막힘이 더 잦다는 약점이 있다.

물절약차원에서 만들어졌는데 솔까 이딴 쓰레기같은 변기가 왜 만들어졌을까?

차라리 수도요금 더내고 변기안막히는게 낫다.

어차피 한국은 수도요금도 저렴해서 쓰레기변기이다.

수도요금아끼려다 변기뚫는비용만 더나온다.ㅅㅂ

이딴 변기가 집에 있다면 대용량 물탱크로 당장 바꾸는게 좋다.

* 낙차식 물탱크

물탱크용량이 20~30리터나 되지만 높은위치에 있다.

물탱크용량도 크지만 위치에너지의 버프를 받아서 수압이 강하다.

그래서 일반물탱크의 상위호환 

* 직수압식


물탱크없이 바로 수도관에 연결해서 수도관 수압으로 물내리는 방식이다.

레버를 누르는동안 물이 쎄차게 뿜어져나온다.

수압이 아주 초강력하다.

수도관 수압이 1cm2당 7kg이나 되기때문에 변기막힐일이 전혀없다.

===재질구분===

* 도자기
{{적절}}

가장 흔한 재질이다.

녹이 전혀안쓸고 염산에도 견딜정도로 내식성이 좋다.

하지만 충격에는 취약해 깨지기쉽고 한겨울에는 극저온에 의한 저온취성이 발생해 변기가 깨져버린다고 한다.

* 스테인리스강
{{튼튼함}}

두번째로 흔한재질이다.

내식성이 좋아 녹이 잘안슨다.

하지만 스텐도 철이라서 녹이 쓸수있다.

거기다가 스텐은 염산에 부식된다.

다만 충격에 강해서 잘안깨지고 한겨울에 극저온에도 비교적잘견딘다.

비행기변기가 스텐재질인데 비행기가 이착륙시 충격을 견딜려면 스텐재질이 적합하다.**

* 황금


{{의외}}

의외지만 황금재질의 변기도 있다.

알다시피 황금은 그램당 5만원,kg으로 환산시 5000만원이나 하는 귀금속이기때문에 당연히 존나 비싸다.

사실 황금자체가 귀금속인데 변기따위에 쓴다는거 자체가 돈지랄이다. 

미국의 대통령 트럼트성님의 건물 트럼프타워의 화장실은 황금변기가 있을정도라고 한다.

석유덕분에 잘사는 두바이가 돈지랄이 특기인데 두바이에 가보면 공중화장실변기가 황금변기로 되어있다.

두바이의 왕자도 자기집화장실변기가 황금변기이다.

===똥처리방식===

* 푸세식
{{더러워}}
{{극혐}}

조선시대에 사용하던 구식변기이다.

똥을 싸면 똥들이 계속 변기밑에 쌓인다.

시간이 자나서 발효가 되면 퇴비로 사용할수있게 된다.

밑에 계속 똥이 쌓이고 쌓이기때문에 냄세가 존나 좆같고 파리도 꼬이며 눈갱도 당할수있다.

또한 변기구멍이커서 밑에 빠질수도 있는데 빠지면 똥독이 올라서 좆된다. 

* 수세식
{{적절}}

똥을 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똥을 정화조라는 별도의 탱크로 보내버리는데 이때 물을 사용해서 정화조로 똥을 보내버린다.

소변과 폐수는 하수도관을 통해 폐수처리장으로 가게되고 똥은 정화조에 쌓인다.

정화조에 똥이 너무 많이 쌓이면 정화조차가 와서 분뇨처리장으로 가져가서 처리한다.

현대시대에 가장많이 쓰는 방식이다.

* 진공펌프

똥을 정화조에 보내버리는거는 수세식과 같다.

하지만 이쪽은 진공청소기마냥 똥을 빨아드려버린다.

그래서 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고 이덕분에 물낭비,수질오염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변기에 공기들어가는구멍이 있어서 엉덩이가 변기에 빨려들어갈 걱정은 안해도 된다.

특히 비행기에서는 무조건 이 방식이다.

비행기에서 사용할수있는 물의 량은 한계가 있을뿐더러 비행기가 착륙시 진동으로 변기안의 물이 넘쳐서 화장실이 개판이 될우려가 있다.

때문에 비행기는 무조건 진공펌프식이다.

* 소각식
{{화재}}
{{느림}}

[[신데렐라 변기]]라고 해서 똥을 불로 태워서 처리하는 변기가 있다.

연료는 도시가스 혹은 부탄가스를 사용하며 섭씨800도의 열로 똥을 태운다.

물을 사용하지않아서 물절약,수질오염방지가 용이하다.

특히 똥에 포함된 유해세균과 기생충,기생충알들을 모조리 불로 태워서 멸균시켜버리기때문에 전염병 방지에 유리하고 위생적이다.

물사용량이 제한적일수밖에 없는 캠핑카에서 가장 적합한 방식이다.

그래서 캠핑카는 소각식 변기이다.

다만 똥태우는데 3시간이나 걸려서 생각보다는 비효율적이고 재치우는것도 일이다.

무엇보다 가스요금이 많이 나온다는걸 감수해야한다.

===번외===

* 육변기
{{섹스머신}}
{{치녀}}


정액을 받는 변기이다.

즉 남자성욕을 풀어주는 변기이다.

==관련항목==
*[[뚫어뻥]]

*[[애완동물]]

*[[육변기]]

*[[똥]]

*[[조혜련]]

*[[뱅기]]

*[[Skibidi Toi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