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링 편집하기

{{메이플스토리}}
{{메몬|10}}{{노잼}}
버블링도 마찬가지다 파란색 물컹물컹한 몸집

의외로 슬라임처럼 맛있다. 맛은 레몬향,라임향,시트러스향 3가지 섞인맛이난다.

이놈도 설탕에 졸여 먹으면 한그릇 뚝딱 밥도둑이다.

예도 훌륭한 여성을 위한 촉수 딜도 혹은 남성용 오나홀 이다.

슬라임처럼 암,수 구별된다 아니면 둘다 달렸거나

성분

정제수,백설탕,액상과당,구연산,프로필렌라이콜,하이드록시에칠셀로로오스,구아검,벤조익애씨드,소듐사카린,소듐하이드록사이드,식용색소청색 제1호 알루미늄레이크,젤라틴(돼지고기),레몬과즙11.3%(중국산),라임향5.2%(인도산),합성착향료(레몬향,라임향,시트러스향),모노글리세라이드(유화제),단백질(조직,세포종자) 32.94%

옛날에 렙15였는데 미스졸라잘떠짜증났음

==롤 프로게이머==
{{거품}}

스프링 1라운드에는 그냥 씹노답이었다.
맞정글돌아서 적정글과 CS 30개 차이났었다.
그냥 존나 까였다. 

2라운드에서 적응했는지 날라댕기기 시작했다.
얘가 안던지니까 BDD가 던진다.

날아다니긴 개뿔 2라운드도 아주 조금 나아졌을뿐 눈썩급 경기력을 툭하면 보여줬고 서머 시즌에서 새로 영입된 하루가 주전 정글러로 출전하면서 한경기밖에 못나왔다. 

하루가 그나마 사람이 안보이는 CJ에서 유이하게 밥값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이적하던지 그대로 은퇴하던지 둘중 하나일듯 싶다. 일단 군필이고 다니던 대학도 휴학상태인지라 맘먹으면 프로 때려치우고 다시 다닐듯하다.

뜬금없이 DRX 코치로 갔는데 그검을 솔랭에서 팰 정도로 아직 정정하다. 물론 솔랭한정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