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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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가 정상적인 백혈구가 아니고 불량 백혈구를 만드는 병. [[암]]의 일종이다.

굳이 비유하면 머통령이 병신같은 인사들만 등용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불량 백혈구만 가득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매우 낮아져서 일상생활에서 있는 정도의 균에도 패혈증을 동반한 감염이 일어나 40도이상의 고열이나며 얼른 치료하지 않을경우 수주내 사망한다.
치료기간이 상당히 긴데 아무리 초기에 진단해도 3~4년은 각오해야한다.그렇다고 바로 골수이식은 안된다.

항암만으로도 완치에 이르는 종류도 있고, 조혈모세포이식(골수이식)으로 50%이상의 완치율을 기대할수있다. 물론 구라고 그런케이스는 매우 희박하다
사망률이 췌장암급은 아니지만 급성 백혈병의 경우 생존율 40%다.

나머지 50%는 재발하거나, 실패하거나, 부작용으로 고생을한다. 물론 사망하는경우도 흔하다.
운에 맞껴야 하는데 생존해도 눈을 잃다거나 휴유증
장애가 흔하다

주로 3번의 항암치료를 받게되는데 
관해유도1회, 공고요법2회 받게된다.

항암의 강도는 제일처음하는 관해유도가 보다 세고, 
공고요법 2회는 그보다 좀 약한편.

그후 이식하기전 4번째의 항암을 하게되는데 
사람마다 강도가다르지만, 
제일 쎈 처치라고보면된다. 
항암의 종류중 방사선치료는 
치사량보다 좀 덜한 정도의 강한 방사선을 쐬어 골수를 전부말린다.


kt 롤스터의 스타 프로게이머 우정호 선수가 이 병에 걸려 죽었다.

[[삼성전자]]에 일하던 사람들이 이 병에 특히 많이 걸렸다고 한다. 삼성전자가 모른체 했으나 결국 여론에 굴복하고, 피해자들과 합의하는데 성공했다.

니가 이글을 왜 읽고있는지 모르겠으나 
백혈병에 걸린환자라면 
앞으로 단단히마음을 먹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