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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백기 (깃발)|역사적 인물}} {{학살자}}{{심플/인간도살자}} {{명장}} [[진나라]]의 장군. 단 한번도 진적이 없는 개사기 먼치킨이었다. 닉값 못하는놈. 군을 지휘하면서 한 번도 패한 기록이 없으며, 6국과 73번의 공성전을 하면서 전부 이겼다. 전부! 적국하고 싸울 때마다 상대를 쳐바르고 병사들을 수십만명씩 갈아댔다. 기록상 165만명을 죽였으나 짱깨 역사 특유의 구라가 섞여 수치를 완전히 믿을 수는 없지만, 최소 수십만 이상을 갈아버린 건 확실하며 인구비율<ref>[[진시황]]이 통일한 직후의 인구는 대략 2,50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ref>로 따질경우 최대 6.6%정도가 이사람에게 학살당했다고 봐도 무관하다. 자기 나와바리 지키는 데는 그래도 강했던 초나라도 갈아버리고 수도 영(郢)까지 함락시키고 역대 초나라 왕이 묻혀있던 이릉(夷陵 : 종묘같은 곳)도 불태워버려, 수도를 진성(하남성 회양현)으로 옮겨야 했다. 장평대전에서 [[조괄]] [[좆문가]] 새기가 군대 끌고 나온 조나라를 쳐바른 다음에는 포로들을 모조리 생매장해버렸다. 마지막에는 모함을 받아 물러났다. 그러나 진 소양왕 49년(기원전 258년) 찐따 왕릉이 한단을 포위공격 했으나 성과가 없자 왕이 다시 백기를 부르려 했으나, 이미 삐진 백기는 그 명령을 씹었다. 결국 이듬해인 소양왕 50년(기원전 257년) 왕명을 거역한 죄로 자살을 종용받아 죽었는데 죽을 때 "내가 하도 사람을 죽여댔으니 죽어 마땅하다." 라고 후회했다고 알려져있지만 실제로는 후회하지 않고 '''나는 나라를 위해 싸우고 적병사들을 죽였을 뿐인데 내가 왜 죽어야 하나?'''라는 말을 비꼬아서 죽어 마땅하다는 말을 했다는 설도 있다. 사실 진나라는 백기 덕분에 엄청나게 이득을 많이 봤으며 장평학살 또한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한거였는데 공적은 싸그리 무시하고 자기를 학살범 취급하며 자살하라는 명까지 내리니 여러모로 본인입장에서는 억울할만 하다. 이후 조나라는 국력을 회복하지 못한채 진나라에 멸망당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이득이지만 항우가 백기가 했던짓을 똑같이 반복하여 결국에 약주고 병준꼴이 되었다. [[분류:역사]][[분류:중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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