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름 현상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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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폭발물}}
{{폭발}}
{{극혐}}

==개요==

[[배터리]]가 갑자기 터질듯이 빵빵해지다가 불이 불이 붙어 불꽃과 함께 [[폭발]]하는 위험한 현상이다. 스웰링(swelling) 현상이라고도 한다.

배터리 폭발사고중 십중팔구는 배부름현상땜에 발생한다.

니켈수소는 괜찮지만 리튬이온은 배부름현상의 위험이 있다.

갤럭시노트7도 배부름현상땜에 폭발사고가 많았다.

애초에 리튬이온은 위험물질이라서 배부름현상이 생길수밖에 없다.

배터리가 한 번 부풀어오르면 최대한 빨리 교체해야 한다. 안 그러면 기기가 파손되고 화재의 위험이 있으며 다칠 수도 있다. 기기값도 중요하지만 기기값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목숨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 진짜 좆되는 수가 있다.

[[갤럭시S3]] 이랜텍 배터리가 조기에 부풀어올라서 배터리 회수했다는 말이 있다. 엔피텍꺼는 부풀어오르지 않지만 오래 쓰다보면 부풀어오른다. 몇 년 사용하다보니 엔피텍꺼도 부풀어오르더라. 단, 이랜텍처럼 1년도 안 되서 크게 부풀어오르지는 않다는 말이다. 배터리 충전시키면 좀 더 부풀어오르다가 냉동실이나 시원한 데 놔두면 가라앉기도 했다.

교체형 배터리 한정으로 배터리 거치대에 완전히 들어가지 않는다.

일체형 배터리도 배터리를 교체할 수는 있다. 액정 깨졌을 때 배터리도 같이 교체한 걸 보면 말이다.

==예방법==

#과충전하지 않는다.
#과방전하지 않는다.
#떨어뜨리는 등의 손상을 가하거나 분해하지 않는다.
#침수조심한다
#불속에 넣거나 가열하지 않는다
#폐기시엔 반드시 방전시킨후 버린다.
#이불 등에서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다.
#충전과 방전을 자주 반복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