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편집하기

{{바다냄새}}
[[파일:국민의당1.jpeg|600픽셀]]

防波堤.외해의 풍랑에서 항구를 지키는 시설이다.

위의 모양은 [[테트라포드]]라고 하는데 방파제 풍경의 가장 대표적인 모습이다. 방파제만으로 장기간 풍랑을 막으면 파랑의 침식에 취약해지기 때문에 이 콘크리트 덩어리들을 방파제 앞과 옆에 부설한다.

이렇게 기하학적이고 앍뛰스뛱한 모양으로 생겨서 해변가에 깔아두면 파도가 이거에 맞고 가버려서 육지를 함부로 범하지 못한다.


겉보기엔 작아보여도 제법 큰 덩치에 맨날 해초와 바닷물에 쩔어있어서 미끌미끌하다. 그리고 수많은 갯강구 서식지.

하지만 바다 근처에 걸터앉기 좋다는 이유로 오늘도 수많은 강태공들이 이 미끌미끌한 바위 위에 기어올랐다 파도맞고 이 틈바구니로 떨어져 뒈짓하면서 갯강구들 포식시켜주고 있다.

좀 올라가지 말라면 가지마!

{{좋은일본문화}}


보통 이웃나라인 [[일본]]을 지칭한다

가끔 고장나서 방사능이 흘러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