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 편집하기

{{성}}
{{섹스머신}}

{{인용문|하앍하앍 섹스하고싶다.|너와 나,우리}}

{{인용문|좆까라옹! 좆달라옹!|중성화 시기를 놓친 나비(6개월 암컷. 첫 발정과 함께)}}
'''너,나,우리가 항상 되어 있는거'''

생물이 애새끼를 만들 준비가 될때까지 천적한테 안잡아먹히고 잘 커서도 붕가붕가가 무엇인지 대가리가 빠가라서 이해하지 못한다. 그럼 자연이 [[성욕]]이라는 이름으로 그 생물을 붕가붕가하게 이끌어준다. 이것이 발정이다.

여친이랑 발정 주기 다르면 짜증난다. 내가 하고 싶다고 하면 싫다고 하고 정작 별로 감흥 안올때는 꼭 하자고 한다. 에이 ㅆㅂ

사실 대충 먹이가 많아질 시점에 맞춰서 배란기가 오고 암컷들이 암내를 풍겨서 수컷들이 씨뺣! 꼴린다! 하는 메카니즘으로 돌아가는게 맞다만, 인간놈들은 붕가붕가가 뭔지를 이해하고있는것에서부터 늘 완전 발정상태이다. 특히 너 나 우리들부터. 당연히 이성으로부터 풍겨오는 냄새에 흥분하는 원래 발정메카니즘은 물론이오, 여자손도 잡아볼 가능성이 없는 모쏠아다들이라도 시각적 자극을 탐닉한 결과 야짤이나 야동을 보여주면 그게 뭔지 뇌로 이해하고 발정이 가능하게 되었다.

성서에 나오는 오난, 혹은 과거의 누군가가 [[지뢰사정법]]같은 피임법도 개발해서 성적쾌락이라는 열매만 따먹고 번식이라는 의무는 회피하게된건 안자랑.

{{팩트폭력}}
흔히 못노는 새끼들이 뭇남성들의 구애행위를 폄하하기위해 자주 사용하는 단어이다. 술집에서 헌팅하고 있으면 모쏠아다공대생새끼들마냥 남자들끼리만 온 새끼들이 그 꼴을 옆에서 보고는 혀를차면서 "야 저새끼좀 봐 발정났네 ㅋㅋ"

하며 정신승리하는 좋은 단어이다. 지들이 찐따라서 여자들한테 말걸 자신도 없고 같이 놀줄도 모르는 걸 다른 수컷새끼들이 발정이 난거야 빼애애액하면서 합리화할뿐이다. 꼭 이런 새끼들 왜 여친없냐 라고 물어보면 자기는 여자에 관심없다

혹은 여자만나는게 귀찮다는 둥 개소리를 시전함. 그러면서 집에서 야동보면서 존나게 딸침 병신새끼들.

ㄴ스탑 유징 팩트!

그러니까 괜히 남한테 자적자짓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