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창고 편집하기

{{어두움}} {{철컹철컹}}
훌륭한 팬티이다.

[[오시노 시노부|로리가 팬티로 입고다닌다고 한다.]]

== 진실 ==
{{의학}}
상처난곳에 붙이는 의료품의 일종이다.

상처에 붙이는것이니 비싸더라도 고급 제품을 사서 쓰자.

싸구려 저질 제품의 경우 붙이고나면 잘 안떨어지고 떨어져도 찐득찐득하게 접착물질이 피부에 남는다.(특히 여름에는 상처에 붙이기도전에 손에 바로 접착물질이 묻어버림)

피부에 묻은 접착제는 의료용 [[테이프]](일반 테이프로 해도됨)로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하면 쉽게 제거된다.

반창고는 대부분 4면모두 접착제가 발려있고 간혹 적당한 접착력에 4면이 아닌 2변만 발리고 거즈의 면적이 넓은 반창고가있다. 4면의 경우 2면은 면적이 넓지않아 매우 잘떨어지는데 접작제가 발려있어 반창고가 조금만 움직여도 떨어져 이부분이 매우 더러워진다.

반면 2면반창고는 접착면을 줄인대신 거즈면적이 넓은게 많아 상처를 덥어주기에좋고 떨어져서 접착부에 이물질이 묻어 상처주위가 더러워지는 일이 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