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만년 드립 편집하기

{{개소리}}

한국사 배울때 이해가 안 가는 개소리

나만 그렇게 생각하냐?

상식적으로 기원전 2333년은 시기상 청동기 시대
신석기 말기인데 그럼 원시인들이 우가우가 거리면서 나라를 세웠다는건가?

게다가 2333+2018 해도 4351밖에 나오지 않는데 무려 649이나 더해서 5000년을 만들었다. 양심이 애미애비 쳐 뒤졌다.

더군다나 그 시기에는 옆나라 짱깨는 요순시대였다.그나마 이건 증거 유물이라도 나오지만

└이건 또 뭔 개소리냐. 중국 유물은 아무리 올라가도 은나라까지여. 설마 청동기 유물가지고 요순이 쓰던거라고 주장하냐?

ㄴ 대체 요순 시대 유물이 뭐가 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조선 증명하라면 그 애미뒤진 비파형 동검 같은데 아니면 안된다.

단군이 천년동안 다스리고 뒤졌다는것도 이상함.사람 수명이 그렇게 오래 가는 경우도
있냐?아무리 반인반신 단군이라도...

ㄴ 이거 진심으로 하는 소리냐? 시발 곰이 마늘, 쑥 처먹고 사람됐다는 것도 문장 그대로 받아들일 새끼일세;; 급식인거냐? 가방끈이 짧은거냐?

ㄴ 초등학생용 역사관련 만화책이나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그냥 그 내용을 믿어라는 내용보다는 그 말속에 무슨 의미가 담겨있는지로 많이 나오던데

ㄴㄴㄴ씨팤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간다. 디시위키 끄고 국사책 펴라

그냥 반만년이라고 하는게 더 간지나니까 그러는 듯하다. 물론 날조일 확률이 제일 크지만

ㄴ근데 외국도 크게 안 다르다. 당장 일본만 봐도 진무 드립 치지 않음?

여기서 더 발전하면 환빠들의 1만년 드립으로 이어진다.

사실 이거 기원전 7세기가 정설이다.

원시인들 우가우가 저거는 걍 개병신소리고 기원전 2333년이면 4대문명은 전부 세워졌을 시기다.

지금으로부터 반만년전 화려한 문명을 꽃피웠다는건 갓집트, 갓소포타미아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고 그 당시 헬조선인들은 우가우가 맞다.

그런데 왜 교과서에 버젓이 2333이라는 대국적이지 못한 숫자가 쓰여있냐 하면 현재를 살아가는 헬조선인들이 일본 중국과 역사 왜곡놀이하다가 늘리고 늘리고 늘려서 이렇게 된것이다.

위에 쓴 것처럼 역사학계는 기원전 7세기를 정설로 보고 있다.

그리고 저기 위에 천년동안 다스렸다고 쓰여진게 이상하다고 지랄하는 애미디진 급식충의 말을 잘 잡아주자면, 신화를 사실로 받아들이는게 이상한거다.

'단군이 천년간 다스림'은 단순의 자손들이 고조선을 천년간 다스렸다는거다 좆미개한 급식충아

팩트를 제시하자면 기원전 3500년경에 약 이집트 문명이 세워졌으니, 2333년이 정확한 년도는 구라일지 몰라도 그 즈음에 세워졌는게 구라일가능성만있지는않다. 하지만 반만년은 확실하게 개소리다. 700년이나 뻥튀기를 해먹는건 지나치다. 3500년쯤, 하다못해 4000년쯤이라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