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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국뽕}} 쉽게 말해서 우리가 흔히 쓰는 전자 제품 등에서 수도꼭지 (스위치)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근데 그 스위치 역할을 하는 게 부품 내부에 존나 많다. 도체와 부도체 사이의 성질을 띄는 물질이며 대표적으로 탄소-실리콘-게르마늄으로 이어지는 14족의 물질들이고 처음엔 게르마늄으로 만든 반도체를 많이 쓰다가 지금은 실리콘이 일반적이다. 이런 진성반도체말고도 GaAs(갈륨아세나이트)같은 화합물로 이뤄진 반도체도 있고 3가원자나 5가원자 불순물을 첨가한 p형,n형 반도체 등이 있다. 참고로 실리콘 반도체는 그 효율이 비교적 떨어지지만 생산성이 좋고 가격이 싸며, 화합물 반도체는 효율이 뛰어나지만 반대로 생산이 까다로워 가격이 비싸다. 그래서 [[문재인|그 분]]이 좋아하는 [[태양광]]은 많고 싼 게 중요하니 실리콘 반도체가 대세이고, 첨단 기계의 반도체로는 화합물 반도체가 선호된다. 도체와 부도체 사이의 성질은 급식충들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말로 실제로는 양자역학을 써야 한다. 컴퓨터나 전자 할 때 많이 쓰이는 물질이다. 다이오드라든지 트랜지스터 등이 있다. IT나 전자 분야에 성공해서 돈 존나 번 수저를 [[반도체 수저]]라고 한다. 이러한 반도체 세계 수출국은 [[중국]]으로 [[한국]]은 물론 [[일본]]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중국 생산에 의존 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은 첨단 반도체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중국을 못 마땅해 하며, 틈만 나면 [[중국]]을 반도체 수출 규제로 조지려고 한다. == 취업 == 여담으로 반도체 생산 클린 관련 취업은 그나마 하기 쉽다. 다만 그만큼 힘들어서 그만두는 사람도 많아서 그런것도 있다. 삼성협력사 기준으로 나이제한 없는곳도 있고 또 삼성직원들 출신들이 만들어서 만든 협력사 중에서 삼성이랑 비슷한 복지주는곳도 있다. 대표적으로 식비는 사실상 무료이고 회사버스 무료로 이용가능 그리고 야근이나 새벽근무자들을 위해서 한달에 얼마씩 식비도 지원도 해준다. 그리고 삼성자체 매장에 임직원 할인 서비스도 있고 그리고 이거 가격공개나 또 물건 팔지 말아라 삼성임직원들 예전에 아마존 해외직구 잘 모르던 시절때 몇몇 임직원들이 임직원 사이트에서 물건 팔다가 걸려서 해고당했다. 그리고 1년에 2번 보너스 하고 명절때 떡값도 주고 한다. 다만 주의해야 하는 점은 삼성도 그렇고 보안사고(노트북, 보안스티커, 어플, USB, 에그(일체형), 카메라 달린 스마트워치 등 전자기쪽)이거는 니가 취업되면 삼성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안되는 물건들은 가저오지 말고 보안봉투에 넣어서 가저가야 한다. 또 다치는 거 이것도 매우 크다. 참고로 다치는 건 상관없는데 보안 쪽 걸려서 보너스 날라가면 사실상 사직하는 게 답이다. 무거운 거 들어서 하는 쪽도 많으니 이것도 물어보고 니가 맞는 쪽에 지원하고 옷 관련 알레르기 피부 알레르기 있으면 면접자들에게 미리 말을 하거나 다른 직장 구하는 게 좋다. 이유는 반도체 생산라인에서는 지정된 옷을 입어야 하기 때문이다. == 대한민국 == 갓한민국에서 들여다보다가 이거 들어온 애들 있을텐데 몇몇은 알겠지만 우리나라 반도체는 일짱이랑께요!(메모리 한정)다만 센서하고 색감 관련 반도체쪽에서 같이 생산도 한다. 다만 반도체 재질이나 장비는 대부분 일본제 미국제 유럽제가 많다. [[대한민국/경제|헬조선 경제]]의 밥줄 역할이라서 높으신 분들의 관심이 많다. 그런데 요즘 중국이 존나게 추격 중이라 암운이 생기고 있다. 18년 기준으로 이미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7a7d46e4b018b93e956867?utm_id=naver 대한민국 전통 8대 산업]인 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휴대전화, 석유화학, 철강, 조선, 기계 중에서 디스플레이, 조선, 기계는 이미 추월당했고 휴대전화는 추월 직전, 자동차와 철강은 2-3년, 반도체는 3-4년 정도 여유가 있을 뿐이다. 5년 이상 격차가 벌어져 있는 분야는 석유화학 뿐이다.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 수출 이익의 대부분을 벌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격차를 유지하거나 벌리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경제는 아주 암울하다. 근데 조선쪽은 중국쪽이 다시 한국 일본에세 밀린적이 있어서 품질관련이었나 메모리쪽 반도체도 삼성도 위기를 느껴서 비메모리쪽 위주로 현재 개발하는 중이다. ㄴ인건비 따먹는 장강국 제조업 기술걱정은 별로 안해도됨 기술격차는 쉽게 매워지는게 아니여 ㅇㅇㅇㅇㅇㅇ 우리가 일본보다 기술력이 딸리니까 일본제품 의존도가 안내려가잖아 ㅇㅇㅇㅇㅇ 그니까 기업들 걱정말고 니 인생이나 걱정해라 ㅇㅇㅇ ㄴ수출주도 국가에서 기업이 망하면 일자리 폭망에 종국적으로 우리 인생도 허벌나니까 윗새끼도 하는 말이잖아 이 개병신 좌좀기생충 새끼야 ㅉㅉ : 중국이 크는거랑 한국이 크는게 같냐 한국은 이미 고성장 끝났고 중국은 지금 크고있는건데. 그리고 일본이랑도 무역갈등 ㅅㅅ 반도체 시장의 헤게모니는 비메모리 반도체에 있는데 우리나라가 앞서는 건 메모리쪽이다. 결국 비메모리를 잡는 게 관건인데 아직 기술력이나 공정에서 많이 차이 나는 편이다. 이재용이 인천공항 3배 들여서 공장 짓는다 하는 것도 다 그 이유 때문인데 정작 현직자들은 조금 회의적이다. 원체 격차가 심하기 때문이다. 다만 어느정도 타격은 있는 건 팩트이다 괜히 국산화 안하는 게 아니고 수입하는 것도 이유가 있다. 안정성하고 또 기초과학쪽 무시하는 국내쪽이 노오력 해도 유럽 미국 일본 재질보다 좋게 나올 리가 없다. === 근황 === {{재앙}} {{사이코패스}} {{내로남불}} {{이중적임}} {{우덜리즘}} 문재앙은 2021년 4월 15일 "종합 반도체 강국 도약을 강력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문재앙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반도체 산업은 우리 경제의 현재와 미래가 걸린 핵심 국가전략산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앙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우리가 계속 주도해 나가야 한다"며 "지금 세계가 맞이하고 있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종합 반도체 강국 도약을 강력히 지원하겠다. 세계 1위를 지키고 격차를 벌리기 위한 다각도의 지원방안을 수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속보]文대통령 "종합 반도체 강국 도약 강력히 지원"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621344 |날짜=2021-04-15 |출판사=파이낸셜뉴스 }}</ref> 반도체 대기업 부회장을 감방에 처박아놓은 개씹새끼가 개소리하는 거 보소 ㅋㅋㅋㅋㅋㅋ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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