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적박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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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과의싸움}}
박근혜가 추진하는 정책은 모두 박근혜의 주장으로 반박할 수 있다. 정치계의 [[윤적윤]]. 

[[박근혜 편지]]도 휼륭한 예시이다.

[[파일:박적박1.jpg]]<br>
ㄴ 모자이크 된 거 은근히 [[인간지네]] 포스터 닮았다

[[파일:박적박0.jpg]]

==다른 의미==
{{인용문|역사는 정말 역사 학자들과 국민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이 역사를 재단하려고 하면 다 정치적인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될 리도 없고 나중에 항상 문제가 될 것이거든요. 정권이 바뀌면 또 새로 해야 되고..|박근혜, 한나라당에서}}<br>
{{인용문|국민 건강을 위해 담뱃세 2000원 인상해야 한다.|박근혜, 새누리당에서}}<br>
{{인용문|담뱃세 인상은 국민과 합의를 해야|박근혜, 한나라당에서}}<br>
[[파일:박근혜담배세금.jpg]]

{{인용문|참 나쁜 대통령이다. 국민이 불행하다. 대통령 눈에는 선거밖에 안 보이느냐.|박근혜, 2007년 1월 노무현 대통령의 개헌 제안에 대해}}<br>
[[파일:박근혜 헌재관련발언.jpg]]

{{인용문|이런 공직기강의 문란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적폐 중 하나...(중략)...
누구든지 부적절한 처신이 확인될 경우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로 조치할 것|박근혜, 2014년 12월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br>
[[파일:박적박.png]]

{{인용문|최순실 씨는 제가 어려울 때 도와준 인연...(중략)...취임 후 일정 기간 의견을 물은 적 있어|박근혜, 2016년 10월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에서}}<br>
[[파일:꼼꼼하게 챙기자는 순수한 마음.jpg]] 

대통령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러니까 빨리 재기하라고 이 씨발년아

{{인용문|지도자가 법을 지키지 않고 국민으로서의 의무조차 다하지 않는다면 국민의 신뢰 위에서 정책을 추진할 수 없지 않은가. 어떻게 대통령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국민에게 법을 지키라고 할 수 있는가.|503, 716을 디스하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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