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령우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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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colspan=2|[[파일:박령우.png|350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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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red;" colspan=2|<big><big>'''박령우'''</big></big>
Ryeong-U "The Swarm" Park

'''무소속 최강 저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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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red;" colspan=2|'''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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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FF5E00;"|'''생년 월일'''||1995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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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FF5E00;"|'''국적'''||[[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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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FF5E00;"|'''신장'''||174&nbsp;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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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FF5E00;"|'''체중'''||90&nbsp;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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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red;" colspan=2|'''선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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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FF5E00;"|'''프로입단'''||2012년 3월 16일 Slayers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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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FF5E00;"|'''종족'''||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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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FF5E00;" | '''ID'''||'''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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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FF5E00;" | '''2016년 WCS 포인트'''||94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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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FF5E00;" | '''선수 BGM'''||Imagine Dragons - Radio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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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FF5E00;"|'''장비'''
|키보드 - 필코 마제스터치2 청축<br> 마우스 - 로지텍 g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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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FF5E00;"|'''별명'''||군단의심장, 령카이넷, 황제의 유산, 리그있다<br>흑령우, 카레빵맨, 킹갓령우, 우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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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FF5E00;"|'''경력'''
|[[Slayers]](2012-03-16 ~ 2012-11-03)<br> [[SKT T1]] (2012-11-11~ 2016-10-18 )<br>
|}

현재 두말할 필요 없는 (프로-아마 통틀어) 전세계 최고의 [[저그]] 플레이어다. 이 사람에게 대항할수있는 테란 선수는 아마 변현우 정도일거다.팬들은 둘이 라이벌 관계라고 생각한다.압도적인 피지컬로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 이 사람의 경기는 스2에서는 보기 힘든 명경기를 만들어낸다. 특히 변현우와 하는 경기는 정말 스타1 경기 보는것처럼 재미있으니까 꼭 보는걸 추천한다.

[[피지컬]]이 (속칭)'미친' 선수로서, '''DARK''' 박령우의 남다른 피지컬은 프로게이머 출신 스타해설가이자 병행 플레이어인 [[고인규]] 마저 피지컬이 돋보임을 수시로 칭찬할 정도.

전성기 이제동의 뮤컨(뮤탈 컨트롤), 부상 전 이영호의 마린-레이스 2부대컨과 다중견제, 과거 한동욱 <ref>스1 우승자. 시대를 뛰어넘는 바이오닉 컨트롤로 주목받으며 우승했다.</ref> 이나 [[이신형]]의 뛰어난 바이오닉 컨트롤이나 [[정라덴]]의 미친 벌처견제를 보는 듯한 (양민들은 손이 못따라갈) 플레이를 '''다양한 유닛으로''' 보여준다.


특히 특정 유닛만 선호하던 대부분의 컨트롤 위주의 플레이어들과는 달리, 저글링, 바퀴, 히드라, 맹독충 등 플레이어의 컨트롤과 피지컬에 따라 유닛의 체감 세기가 극과 극을 달리는 다양한 저그 유닛들을 고루 잘 사용한다. 가히 [[금손]] 그 자체.

과거 듣보 시절 다전제 판짜기 전략이나 방송무대 경험부족 등의 문제로 본인이 언급했던 '령리없'시절 등 성적이 잘 나오지 않던 시기에도 피지컬이 부족한 느낌은 없었다.<ref>"쟤 빌드나 맵 이해도는 부족해보이는데 전투는 진짜 잘하네"라는 정도의 평가</ref>  하물며 진 경기도 마찬가지. 지금은 특유의 피지컬 뿐만이 아니라 운영력도 좋아져서 최강급인 선수.<ref>피지컬이 워낙 남다른데 운영까지 좋아지면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대부분의 단점이 사라져서 파고들 부분이 별로 없어진다. 까딱 실수하면 만회할 기회 없이 바로 패배로 직결됨. RTS 게임인 스타2 프로게이머의 경기력을 결정짓는 요소는 피지컬과 운영력, 그리고 맵이해도(복잡한 맵 한정. 이 부분은 [[전태양]]이 뛰어나다) 정도다.</ref>


[[벙커링]] [[삼연벙|잘하고]] 포커 잘치고 머리 크고 잘생기고 골마 있는 [[임요환|임황제]]형의 마지막 제자 킹갓령우, 주작범 개xx를 대체하는 명실상부 공허의 유산 최강의 저그다.

황제님이 슬레이어즈에서 발굴한 선수로, [[형해뭔]] 사건 때 팀이 폭파하자 황제님이 T1으로 데려왔다.

들어온 2013년에는 코택용과 함께 벤치를 수호했으며 2014년부터 프로리그에 모습을 비추기 시작.
투명한 팀의 투명한 혐로토스 에이스를 신인이라고 하기도 어려운 개듣보 저그가 피지컬로 찍어누르는 경기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게 박령우 14년 최고의 경기이자 시작점이란걸 알거다. 

15년에는 프로리그는 신인왕을 먹었지만 개인리그에서는 포텐을 터트릴지말지 간을 보는듯이 행동하여 욕을 먹었다. 특히 황제님의 유산답게 입터는 솜씨가 성장기의 감독이자 사실상 스승인 [[최연성|역삼동의 그분]]을 쏙 빼닮았는데 그만큼의 성적이 안나와서 모든 스갤러들의 타겟이 되었다.

16년에는 드디어 경험량증가 + 연습량증가 + 원래 좋은 피지컬 = 포텐이 터지다못해 폭발하여 개인리그 우승 및 각종 리그 개근상을 획득한다.<ref>이후 '리그없다'를 줄여서 '령우ㅋㅋ', 혹은 '령우하다'며 부르던 별칭은 스타 커뮤니티들에서 사라진다.</ref>

 그렇다. [[홍진호|콩]]형과 별수없는 그들은 하지 못한 "우승자" 저그다.

그러나 작년 개인리그에 대한 한이 얼마나 깊었던건지 올해 프로리그는 10승 10승 엄할을 맞추며 밸런스를 엄진근하게 조정하는 철저함을 보인다.


[[어둠|닉]]('''DARK''')값 [[피지컬|제대로]]인 게이머 중 한명. 피지컬이 좋고 [[흑령우|피부색]]이 [[흑형|검다]].

스타를 과거 프로리그를 보며 [[테란]]으로 시작했다가, [[저그]]로 바꾸었다고 한다. 스타리그 결승 사전 인터뷰를 보면 갓전겜 시절 이윤열의 열혈 빠돌이었던 듯.

[[금손|자신의 피지컬에 자신감을 가져도 될 정도로 워낙 피지컬이 좋은 선수]]인만큼 피지컬을 극대화할 수 있는(피지컬이 좋은 경우 저>테>프, 손이 느리면 프>테>저 순서가 좋다.) 저그로의 선택은 탁월한 것이었으며 이는 [[우승]]으로 증명되었다. 그리고 이번에 [[콩|준우승]]도 한번 챙겼다.

크.. 모든 걸 다 가진 것 보소 술도 겁나 잘마신다고 한다.


특유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이를 살린 운영 능력이 일품이다. 빌드가 갈린 상황에서의 불리함조차 피지컬로 역전해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박령우 경기의 시청하는 큰 재미요소. 저그 1위의 클라스.

많은 일반인들이 박령우의 경기를 시청한 후 조용히 갓타투 래더를 저그로 돌리지만 비추한다.
'나도 저렇게 주력병력 합류하는 [[고위기사]]는 [[저글링]]으로 끊어치고, 한타병력에서 테두리로 삐져나온 병력은 [[바퀴]]로 갉아먹고, 확장기지에는 [[저글링|링]][[맹독충|링]]으로 견제하다가 한타병력 압도할 때 휘몰아치면 쉽게 이기겠지?'는 생각이 들 것이다.
저그씹사기를 외치며 공방에서 같은 빌드로 들이대다가 부족한 피지컬로 인해 엉뚱한데 병력 갖다바치면서 큰 피해도 못주고 녹아드는 링링바퀴를 보며 애꿎은 마우스를 집어던진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라고 한다. (마우스회사 : 야~ 신난다!)

이분의 피지컬은 뮤탈컨트롤로 대변되는 [[이제동]]처럼 [[너|양민]]들이 함부로 따라할 피지컬이 아니다.

프로게이머 레벨에서도 피지컬이 돋보이는 박령우다. 일반인이면 그냥 프로토스로 종변 추천.


통합 [[WCS]] 최초로 전 시즌 우승자가 다음 시즌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올해 박령우(1우승1준우승) > 강민수(1우승) >>>>> 나머지 밥값 못하는 등신 저그들의 순서로 저그 wcs 포인트 구성.

WCS 포인트 11[[조성주|마루]]+100이 목표라고 함. 그리고 9400점까지 달성 성공했다. 

역시 황밸 수호자 김태연(DK)<ref>미국식으론 [[데이비드 킴]] 이라고 부름</ref> 가 칭찬한 선수답게 1우승 + 1준우승의 그야말로 황금밸런스를 장착하며 2016시즌 개인리그를 자신의 커리어 신기록을 작성하며 성대하게 장식한다. 프로리그만 쪼끔 아쉬운데 개인리그 성적이 이후 크로스 파이널에서도 테란원탑 [[변현우]]를<ref>16년 [[GSL]] 시즌2의 파란의 '야생테란' 우승자이자 해당리그 16강에서 흑령우의 훌륭한 컨트롤이 펼쳐지는 환경을 차단하는데에 최적화된 듯한 맞춤빌드와 찌르기 준비성을 보여주며 현장 관람객과 온라인 시청자들에게 놀라움과 큰 박수를 받았다. 16년 크파 승리는 일종의 복수인 셈.</ref> 컨트롤로 말그대로 '찍어누른'뒤 심리전이 통하지 않는 강점을 지닌 [[돌민수]]에게 3승2패(패패승승승 역전)으로 1준우승의 복수에 성공하며 블리즈컨 우승 장식만 남겨두었다고 한다. 

진화과정

1. 령리없 - 령우 리그 없다.
2. 령리있 - 령우 리그 있다.
3. 령우있 - 령우 우승 있다! 준우승도 있다! (16년)

캬...

같은 팀 [[조중혁]]의 말에 따르면 [[흑형|거물]]이라고 한다. 역시 남다른 피지컬이다.

크.. 모든 걸 다 가진 것 보소 2


최근 소식에 따르면 밸런스 팀이 킹갓의 신들린 경기력을 보고 저그가 씹사기라며 저그의 버프 패치를 거부하고 있다.. (눈물)

 디케이 : 최근 저그의 성적이 뛰어나다는 것을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한말)

스타2 프로게이머 세계에서 노인공경을 가장 철저히 하는 프로게이머로 저그 노인들에게 깍듯이 예의를 지킨다.

다만 16년 말 T1이 해체되면서 불쌍한 야생저그가 되었다. 

팀 해체는 이전 [[마조작]] & [[원종서]] 사태의 여파가 채 가시지도 않은 때 승부조작이 또 [[이승현|연달아]] 터진 터라, '젊은이들이 열정을 쏟는 공간'이미지라 항상 규모에 비해 크게 잘 잡혔던 스폰서들이 '도박조직에 뇌물처먹고 조작질이나 하는 사기꾼 새끼들ㅉㅉ'로 내려가버려 있던 스폰서들도 발을 빼버리는 등 '보는 게임'으로서의 스타2의 입장으로서 가장 치명적인 영향을 주었다.<ref>실제로도 마조작 사태 때 원래 3개의 기업이 스폰하겠다고 줄서서 잡혀있던 것이, 조작터지고 죄다 빠졌다고 한다. [[도재욱]]이 나중에 밝힌 내용에 따름. 아직 이전 승부조작의 영향이 채 가시지도 않은 찰나에 정상급 프로게이머까지 연루된 다수의 조작이 검거된 스2의 상태에서 이 조작사건의 영향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박령우 포함 성실하게 열심히 한 선수들과 관련업 종사자들만 자다가 억울하게 피해를 봄. 다른 e스포츠 리그 대기업 후원에까지 악영향을 줬다. 조작범 개새끼를 외쳐주자. 욕먹어도 싸다.</ref>


프로게이머로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며 보여줄 수 있도록 우리가 박령우에게 계속 응원과 관심을 보여주자. 블리즈컨 우승을 위해서 텅빈 연습실에서도 홀로 피터지게 연습중이시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1&no=150939&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B%A0%B9%EC%9A%B0] 아쉽게 변현우에게 져서 준우승했다. ㅠㅠ



인류의 대표로 인공지능과의 대결이 성사되었다.[http://www.fomos.kr/esports/news_view&entry_id=34851]

2016년 e스포츠 대상식에서 스타크래프트2 선수들중에서 가장 쩌는 슈트핏을 자랑하고 있다.

2017년 아직도 GSL이라는 벽을 극복 못하고 있다. ㅠㅠ

스타크래프트2 리그 다 망할때까지 게이머 하신다고 팬들을 조련중이다.[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347&aid=0000101754]

이렇게 같은 프로게이머들도 킹갓이라고 빨아준다.

[[파일:우리킹갓.jpg]]


{{근황}}
{{다중이}}
요즘은 우주전쟁 마이너 갤러리에 자주 출몰하여 자신이 잘생겼다는 내용의 꾸준글을 싼다.
연습은 안하고 이짓만 했는지 2018 gsl 시즌2,3을 2연속 16강컷당했다.
이 글을 본 령퀴들은 갤에 령우가 올때마다 이럴 시간에 연습이나 하라고 한소리 해주자.

ㄴ근데 실제로 존나 잘생기긴 했다

{{라이즈 2}}
잠복기 끝에 2019 GSL 시즌 2를 우승하더니 2019 WCS Global Finals에서 레이너를 4 대 1로 쳐바르고 우승하셨다.

= 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한국 저그 게이머 =
한국 저그 게이머 인기투표에서 무려 55퍼의 표를 획득한 저그 인기왕 킹갓이다!!

[[파일:킹갓인기.jpg]]

= 외국인 도살자  =
인기 투표로 55퍼나 먹었으나 공과 사를 구별하는 킹갓께서는 외국 스막게이머들에 늘 참교육을 하고 계신다.

[[파일:킹갓의참교육.jpg]]

최근 한국을 도발하면 주둥이만 나불거리는 씹치호 새키에게 일침을 가해주면서 참교육을 시전하셨다. 

[[파일:씹치호의망언.jpg]]
[[파일:일침킹갓1.jpg]]
[[파일:일침킹갓.jpg]]
[[파일:참교육킹갓.jpg]]
[[파일:치호카레.jpg]]
{{망했어요}}
{{실망}}
최근에는 외국인인 세랄에게 도살당하고 저그 최강자 자리를 넘겨주었다.
블리즈컨에 세랄에게 다시 복수를 노렸지만 세랄에게 오히려 3대떡 당하게 되었다.

= 명경기 제조기 =
팔에 힘이 안들어갈 정도로 명경기를 제조하신다 ㅠㅠ
김머엽의 무적의 황금함대를 작살내는 킹갓락귀의 위엄 ㅠㅠ

[[파일:킹갓전투.jpg]]



[[파일:킹갓촉수.jpg]]

ㄴAPM보소 ㄷㄷ

[[파일:킹갓팔.jpg]]








[[분류:프로게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