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심 이븐 이샤크 편집하기

{{어쌔신 크리드}}

[[어쌔신 크리드 : 발할라]]의 등장인물이자 [[어쌔신 크리드 : 미라지]]의 주인공.

17살 시절 바그다드에서 암살자로 활동했다. 미라지의 주 스토리 내용은 이 시점.

발할라 시점에서는 주인공인 [[에이보르]]의 동료 시구르드, 자신의 제자인 하이담과 함께 노르웨이로 건너왔다.

조력자인듯 싶었으나 사실 로키의 환생임이 드러나고, [[에이보르]]에게 당해서 죽었지만 현대 파트에서 [[레일라 핫산]] 이 도움도 안되는 년이 알레테이아에게 낚였는지 아니면 또 트롤짓한건지는 밝혀지진 않았지만 아무튼 뻘짓거리로 인해 부활해버린다.

아무튼 엔딩 이후에 레일라 대신 바심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에이보르의 모든 기억, 능력, 비밀을 손에 넣었다며 해골에게 말거는데 얘도 결국 흑막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레일라가 너무 좆병신 주인공이라 데스몬드를 대체하지 못하고 신화 삼부작 끝나자마자 치워버린 귀큰놈이 현대 파트 새 주인공인 바심까지 조져놓을 가능성은 없고 얘 적은 오딘이지 암살단이 아니다. 감추어진 존재에서 암살단으로 이름 바뀐거까지 다 알고 있고 암살단 멘토 출신이니만큼 당장은 현대 파트 주인공으로 잘 굴려먹을 듯 하다.

근데 씨바 이리되면 결국 귀큰놈 이새끼들은 데스몬드 뒤진뒤로 4편부터는 좆도 공감 안가는 플레이어 니네가 현대파트 주인공이에요 하다가 말아먹고 레일라 냈다가 또 말아먹어서 결국 과거에서 현대 파트 주인공을 뽑아온게 된다.

이럴거면 데스몬드 왜 죽였어 병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