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 추억편 편집하기

{{갓애니}}
{{갓무비}}
{{감동}}
{{스포일러}}


==개요==
[[바람의 검심]] OVA 중 하나. 1999년 개봉

'''그리고 바람의 검심 극장판 중에서도 최고의 명작'''

지금의 컴퓨터 그래픽으로 제작하는 방식이 아닌 아날로그 방식의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줄 수 있는 영상미의 극한을 보여준다

==상세==
성상편 같은 경우는 말이 많지만<ref>일단 엔딩이 꿈도 희망도 없다. 켄신은 골병든게 더 심해진데다가 왜인지
 이해못할 이유로 청일전쟁까지 참여했다가 정줄도 놓고, 카오루는 켄신한테 뭔가 옮아서(빠구리 뜨다가 옮은듯) 얘도 뒈지기 직전으로 골골이다. 원작 코믹스의 엔딩을 생각한다면 참으로 거지같은 엔딩.</ref>, 이것만큼은 이견이 없이 모두 다 명작이라 말한다.

스토리상으로 바람의 검심 본편 이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즉 프리퀄. 한창 사람들을 베고다니던 발도재 시절 켄신의 비극적이었던 과거를 알 수 있다.

작화나 작중의 분위기가 코믹스와 많이 달라서 켄신을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덤으로 작화도 다르다.

코믹스에서의 소년만화적인 연출을 최대한 배제하여서 정말 영화처럼 만들었다. 게다가 본편보다 더 팩션같은 느낌을 준다. 

기술명을 외치지도 않고 그냥 무표정한 상태로 상대를 썩둑썩둑 베어버리며 그 상대가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괴인도 아닌 그저 칼든 무사들이라 진중한 분위기가 난다.

유키시로 토모에가 이번작의 히로인. 본편 이후의 히로인이었던 카미야 카오루와 행적, 성격 등을 비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유혈이 낭자하고 잔인한 씬이 많이 나오므로 보기 전 주의할 것. 진짜 첨부터 잔인한 장면이 나온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