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편집하기

{{갓무비}}
{{종범}}

[[파일:바람과 함께 사라지다.jpg|500px]]

미국의 고전명작. 영화 팬이라면 다 알고있을 그 명언으로 유명하다

[[1939년]] [[12월 15일]]에 미국 개봉, 그 뒤 수차례 전세계에서 재개봉이 이뤄졌다.

1939년이면 우리는 일제시대일텐데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었을까ㄷㄷㄷ

제작비 390만 달러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4억달러가 넘는 수익을 거둔다.

한번쯤 꼭 봐라. 4시간 짜리 영화가 더럽게 길지만<ref>하도 길어서 중간에 인터미션이라고 쉬는 시간이 있을 정도.</ref> 가치가 엄청난 영화다.

니들도 우울할때마다 자주 쓰는 그 발언이다

[[비비안 리]]는 진짜 존나 존나 존나 예쁘다.

{{인용문|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까}}

실은 오역이지만 그래도 유명하니까

{{인용문|솔직히 말하면 내 사랑, 내 알 바 아니오.}}

레트 버틀러 이 대사 개간지

[[분류:1930년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