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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재}}{{전투종족}}{{노안}} [[파일:우미보즈 1.jpeg|700픽셀]] 약 10년전 [[파일:우미보즈 2.jpeg|700픽셀]] 현재 [[은혼]]에 나오는 [[머머리]]. [[코우카]]의 남편이자 [[카무이(은혼)|카무이]]/[[카구라]] 남매의 아버지이다. 야토족의 없어진 풍습인 부모죽이기를 시도한 카무이에게서 한쪽 팔을 잃었다. 젊었을 때에는 현재 모습처럼 대머리가 아니였지만 모근 여신의 가출로 인해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야왕 [[호센]]과 맞붙을 만큼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야왕 호센과의 전투에선 바다돌이가 화장실이 급해져 무승부로 끝을 맺었다. [[우츠로]]가 나오기 직전까지는 은혼 세계관 최강자. 이후 낙양편에서 하루사메 3개 사단을 혼자서 복날 개패듯 패버렸다. 그것도 웃으면서. 심지어 팔 한짝으로. 위에서 언급 했듯이 팔은 아들놈이 자르고, 현재는 기계팔이다. 참고로 양이 4천왕 에게도 하루사메 3개 사단이 왔으니, 바다돌이 개인이 양이 4천왕과 그 부하들([[무츠]], [[반사이]], [[카구라]] 같은 강자들 포함)과 같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팔 한짝 가지고 이 정도면 [[사이타마]]한테 비벼볼 만한 것 같다. [[카구라|금이야 옥이야 키운 자기 딸래미]]가 [[사카타 긴토키|글러먹은 아재]]에게 호감을 품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카구라에게 지구로 시집보낸 딸이라고 하고, 긴토키가 카구라를 만나서 기쁘다는 말을 했을 때는 이 말이 딸을 달라는 소리가 아니냐고 [[카무이(은혼)|카무이]]에게 물었다. 카무이는 이미 그럴 각오인 줄 알았다고 한다. 그 뒤로 딸은 커서 누가 데려가 버리지만 아들은 끝까지 남아 있는다면서 아들이 최고라고 한다. 가족 불화는 이미 해소된 듯. ==낙양 결전== {{스포일러}}{{영웅 2}} 원래 바다돌이는 [[우츠로]]에게는 좆도 관심이 없었다. 낙양결전편 초반에 우츠로를 도와준 이유도 카무이를 배신한 하루사메가 카무이를 죽이지 못하게끔 하기 위해서였다. 때문에 우츠로도 우리의 적은 아니지만 아군도 아니라고 하였고 바다돌이는 이에 내 사냥을 방해한다면 너희도 사냥당할 준비나 하라고 도발했다. 여기서 오보로가 위험을 감지하고 바다돌이의 뒤를 노리자, '이 친구는 이미 각오가 되었나본데?'라고 비웃는다. 아무튼 하루사메는 사냥 방해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단 세 개가 박살이 난다. 낙양 결전편이 시작하는 시점 전에 바다돌이와 카무이는 우주에서 만났지만, 그들(하루사메 7사단)을 배신한 다른 사단들의 포격으로 싸움은 강종하고 카무이는 실종된다. 바다돌이가 빡쳐서 하루사메를 박살낸 것도 이것 때문. 작품의 무대가 되는 낙양에 긴토키 일행과 하루사메가 도착한 후 바다돌이도 도착하고, 먼저 낙양에 와 있었던 아부토를 방문하고 같이 카무이를 찾으러 나선다. 여기서 하루사메가 대포를 쏴대며 방해하는데 방해하는 족족 사망. 그러다 하루사메 1사단장 시시를 만나는데, 카무이가 시시를 반쪼가리 내며 등장하고 부자싸움 시작. 그리고 존나 살벌하게 싸우던 부자싸움은 우츠로의 방해로 일단은 중지된다. 바다돌이는 열받아서 싸움 방해하지 말라고 소리치고 우츠로에게 싸움을 건다. 주먹질 한 방으로 오른팔을 팔뚝째로 잘라버리는 괴물같은 힘을 선보였지만, 팔이 도롱뇽마냥 재생하는 것을 보고 "재생하는 거냐? 그 녀석과 같은..."이라고 중얼거린다. 그는 작중 시점에는 고인인 자신의 아내이자 [[카구라]]/[[카무이(은혼)|카무이]]의 어머니인 [[코우카]]였다. 코우카는 버려진 별 황안의 아르타나가 흐르고 있었기에 별을 벗어나지 못하는 존재였다. 바다돌이가 우연히 이 별에 방문했을 때 만나게 되고, 다른 별에 가지 못하는 코우카를 위해 바다돌이는 여러 별들의 이야기를 해준다. 어느 날 코우카는 말만 하지 말고 직접 데려가 달라고 말했고, 코우카가 아르타나가 흐른다는 걸 알지 못한 바다돌이는 기뻐하며 그녀를 낙양으로 데려간다. 낙양에 와서 카무이 카구라 낳고 잘 살고 있었으나 어느 날부턴가 시름시름 앓았고, 황안에 있어야만 불사가 유지되었던 코우카는 점점 상태가 악화되었다. 그제서야 사실을 깨달은 바다돌이는 황안을 찾아 헤매며 아르타나의 결정석을 쫓았다. 비록 카무이의 가출로 결정석을 쓰진 못했고 코우카도 죽게 되지만, 언제나 품에 넣고 있었던 결정석을 우츠로의 심장에 쑤셔박으며, "너, 지구 아르타나지? 다른 별의 아르타나를 강제로 주입하면 어떻게 될까?"라고 말한다. 우츠로는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며 쓰러지고, "휘발유로 가는 차에 디젤을 넣으면 폐차 확정"이라며 돌아서지만... {{예토전생}} 우츠로가 아까 잘라버린 팔을 통해 완전히 부활했다! 완전히 방심하고 있던 바다돌이는 남은 오른팔마저 잘려버리며 치명상을 입고, 부활 과정에서 많은 아르타나를 소비한 우츠로도 물러난다. 왜 확인사살을 하지 않았냐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데, 아부토와 카무이가 아직 남아 있고 긴토키 일행도 언제 올지 모르는 상황이었기에 물러난 것으로 추정. 아르타나가 없다면 우츠로도 평범한 검객이기 때문. 양 팔이 잘린 상태로 "한 팔은 가족을 지키지 못해 잃었고 한 팔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잃었다"고 씁쓸하게 이야기한다. 이후 [[무츠]]에게 새로운 기계팔을 얻고, 우츠로에게도 약점은 분명 있다고, 내가 올 때까지 버티고 있으라고 긴토키에게 이야기한 후에 떠난다. 우츠로를 완전히 리타이어시킨 유일한 인물. 만약에 잘린 오른팔이라는 변수가 없었다면 우츠로는 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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