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버거 편집하기

{{창렬}}
{{괴식}}
{{누르렁}}

[[롯데리아]]에서 [[가짜사나이]]의 인기에 편승하여 히트시키려던 버거.

[[이근]] 대위가 광고했으나, 이후 빚투 논란에 휩싸여 미래가 심히 걱정된다.

감스트, 테스터훈 등 많은 유튜버들이 리뷰했으나 결과적으로는 군필이나 미필이나 모두에게 욕을 먹고 있는 실정이다.

그와중에 K-급식충들은 군대리아를 먹어보지도 않고 [[선행학습|어 스프어딧어요?? 어 우유는왜업써요??]] 이지랄한다 카더라. (실제로 안들었긴 하다)

가격은세트기준 8100원이다 먹어볼때 참고할것.

== 구성 ==
일단 단품기준으로 패티2장에 의미도 없는 베이컨비슷한게 나오는데 고증오류이다.

빵은 기본 1개를 주고 하나 더 추가할수도 있다. 추가해서 먹는게 그나마 나을듯

피클하고 양파, 마카로니 샐러드까지 준다. 딸기잼도 어느정도 준다. 다만 빵을 추가해서 먹을경우 부족한 양이다.

급식충들은 유튜브에서 본대로 빵, 잼, 우유를 스까서 먹고싶다면 우유는 너희가 준비해오도록.

== 평가 ==
그나마 긍정적으로 보자면 예전보다 패티의 질이 올라가긴 했다는건데, 하필 이런 종류에? 그냥 다른 버거에나 더 투자하지 그랬냐.

롯데리아는 역시 롯데리아다. 재미로만 한번 먹어보고 치울것.

==이걸 직접 먹어본 새끼들의 후기==

방금전에 먹고서 글 적으러 온 새끼다. 한마디로 말해서 개시발 아무 맛도 안 난다.
소스를 넣으면 그나마 좀 나아지긴 하지만 그렇게 하면 그냥 일반 롯데리아 햄버거 맛이 난다.

시발 군대리아도 아니고 롯데리아도 아닌 개시발 어중간한 괴상한 음식이 나왔다.
바로 [[디시위키|여기]]처럼 말이다.

== 근황 ==
'''좆망'''. 추산 14억원의 적자를 냈으며 현재는 광고모델인 이근을 손절하고 포장에서 방문 전용 버거로 바뀌었다. 그래봤자 사먹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 식판이 사라져 아이덴티티마저 없어졌으니 소리소문 없이 단종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