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겸호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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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말기 [[여흥 민씨]]의 탐관오리로 무려 군인들의 월급을 빼돌렸다. | 조선 말기 [[여흥 민씨]]의 탐관오리로 무려 군인들의 월급을 빼돌렸다. | ||
임오군란의 주 원인으로 군인들의 쌀을 빼돌려서 모래를 섞은 주제에 | 임오군란의 주 원인으로 군인들의 쌀을 빼돌려서 모래를 섞은 주제에 화난 군인들을 처형하려고 했다. | ||
이후 임오군란 도중 | 이후 임오군란 도중 살해당했는데 흥선대원군 앞에 살려달라고 빌면서 살해당했다. 이후 시체는 개천에 버려져서 수육이 됐다. | ||
민영환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민영환은 탐관오리 취급을 받았으며, 을사늑약 이후 자결했다. | 민영환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민영환은 탐관오리 취급을 받았으며, 을사늑약 이후 자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