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편집하기

{{운빨좆망겜}}
{{빛과 어둠}}
{{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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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디시하는 쓰레기 새끼들은 머리 손질할 일도 없으니 갈 일도 없을 곳.

니가 오래도록 깎지 않아서 치렁치렁해진 산발 머리를 하고 들어가면 깔삼하게 깎아주는 곳이다.

한때 이발비가 7000원 대였으나 이제는 만원은 기본적으로 뛰어넘는다.

[[대머리]]의 출입을 금함.

구미 일대에 있는 미용실에 들어가서 다깎지 마시오 라고 하면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씨발 가는 미용실마다 내머리를 영구땡칠이 머가리로 만드는 엄마죽은년들이 일하는곳 진짜 머리가 빨리났으면 좋겠다 씨ㅣ발련들

미친년 소굴이다. 내 머가리가 씨발 애미디진 노비새끼마냥 잘려버렸다 씨발 퇴근하는데 벼락맞고 뒤져도 할말없을꺼다. 양심없는 썅년들 북한에서 붕어빵장사나 해야지 슈발.. 붕어빵 머리카락이나 깎아라

내 머리 시발ㅠㅠㅠㅠ 앞머리는 눈썹가리게 잘라달라하니까 위로짤랐다씨바;; 지금 앞머리랑 눈썹 간격 1cm도 넘는거같다. 좆됐다 눈썹안가리면 좆되는데 낼부터 씨발 중요한 날 시작인데씨발 개씨발 이래서 미용실가기싫다시발
애미애비 쌍으로 쳐뒤진새끼들이 아오 씨발 존나애비좆새끼 씨발럼들 9000원쳐먹고 이지랄당하네 와 좆됐네 씨발 애미애비뒤진씨발럼들

ㄴ내일부터 중요한 날 시작이면 머리 가르마타면서 버티던가 하지.

요즘 미용실은 목안마도 해주는가 보다. 시원터라

시발 진짜 개좆같은년들 제발 뒤져라 

시대에 뒤떨어져서 어떤머리를 남겨나야되는지도 모르는 개사이코 집단이다

머리 짜를려고 가는게 아니라 좆찐따가 양성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ㅅㅂ 오늘 머리짤랐는데 바리깡으로 이상하게짤라놨다.곧있음 애들한테 별명생기고 학교생활못할거같다.

ㄴ  난 아무렇지도 않던데 병신 ㅈ찐따 새끼들ㅋㅋ 꼬우면 앞에서 말하던가 앞에선 아구창 싹닫고 ㅎㅎ 괜찮네요 웅앵웅 이지랄하다가 여기와서 개지랄발광 풀발기하네


↑ 진짜 얼마나 병신 새끼들이면 미용실에 원한을 가지는 거냐?
원하는 대로 나오려면 사진을 들고 가면 된다. 창피하다고?
병신들아.. 너네가 미용실 가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하다가 나오는 말이 '깔끔하게 잘라주세요'니까 호구컷이 나오는 거 아니냐? 미용사가 궁예새끼냐? 니들이 제대로 제시를 안 하면 어쩔 수 없다.
사진 들고 가는 게 미용사한테도 너한테도 좋다.
미용사는 최대한 사진에 맞게 잘라줄 것이다. 그렇다고 똑같이 나올 거라는 기대는 하지 마라. 일단 사진과 얼굴이 다르고 모발과 모질과 얼굴형이 다르니까 어쩔 수 없다.
그리고 커트가 끝나면 드라이를 해주는데 물론 집에서 너 혼자 하면 절대로 똑같이 안 나올 것이다. 감안하고 가라. 어쩔 수 없다.

↑이거 쓴 새낀데.. 아 씨발.. 지금 미용사년 잡아죽이러간다.

위의 경우와는 다르게 낮은확률로 갓갓미용실도 존재한다. 미용실10개당 한개정도? 잘 찾아서 단골이 돼도록 하자. 대신 그런덴 좀 비싸다. 그래도 블루 뭐시기에서 5000원주고 귀두컷할바엔 7000원주고 맘에드는 머리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좋다.


원하는 머가리 스타일이 있을 경우 사진 가져가는게 확실히 좋다 다만 우리가 보는 연예인들의 머리는 대부분 왁스, 드라이, 고데기, 스프레이 등을 써서 나온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컷팅으로 낼 수 있는 한계는 있다 

그리고 존잘 갓양성님들이 하고 다니는 포마드는 포마드를 발라서 연출 하는것이니 '포마드 컷 해주세염^^' 이러다가 무식인증+흑역사 생성을 하는 병신짓거리는 하지말자

마지막으로 사진 가져가면 정말 어지간한 병신 미용실 아니고선 비슷하게 나온다 한 70%정도는 따라간다 만약 미용사놈년이 간단한 투블럭이나 일자 앞머리 길이도 못 맞췄다면 그 미용실 존나게 저주하고 다신 가지마라 니가 존나 직모거나 그런 특이한 경우에 해당되는게 아닌 이상 저 정도도 못 한거면 정말 심각하게 문제 있는거다

젊은 미용사가 잘라줄때 갑자기 뭔가를 추가로 잘랐으면좋겠다~ 하는경우있으면 절때 혹하지말고 no라고 해라 4번중 3번은 존나 망한다 실험용머리가 되고싶지않다면 팔랑귀를 접어라

꼭 씨발 어디는 그대로 놔두고 어디만 잘라달라고하면 그대로 놔둬라는 부분을 꼭 건드려재낀다 진짜 머가리가 텅텅빈새끼들만 하는직업인거같다.
ㄴ모르는 것 같아서 얘기하는데 그렇게 부분만 자르면 밸런스가 안 맞아서 더 병신으로 보여서 니 병신머리 될 거 구해 준 거다.


그리고 원하는 헤어스타일? ㅋㅋㅋ

연예인 내지는 헤어모델 스타일 보고 부왁해서 나도 저렇게 하면 멋있어지겠지 하는데

니 면상하고 두상 모발상태가 다 다른데 어떻게 헤어스타일이 똑같이 나오냐?

설사 헤어스타일 똑같이 나와도 니 못생긴 면상은 고칠수가 없는거임

아 진짜 서러워서 잠도안오네 씨발 개나소나 미용사하냐 씨발년들  진짜

진짜 한눈에 봐도 대충대충 쳐자르는 새끼들 있다. 니가 완얼이 아닌이상 집이랑 가깝다고 혹해서 처음가보는 미용실 가는 도전하지말고 좀 거리 있더라도 단골 미용실로 다녀라. 머리 암만 빨리자라도 잘못자르면 최소 일주일은 쪽팔려야 되니깐ㅋ.

남자들은 남자 미용사한테 가서 자르는게 좋다. 남자 머리는 남자가 더 잘 파악하고 있을 확률이 높지.

그리고 남자들 머리 잘못잘랐다고 너무 자책들 하지 말아라. 지옥불반도에서는 장발이 꼴불견이라 어쩔수없이 헤어스타일이 한정되어 있잖냐. 갓양인도 아니고 대부분 두상도 안좋은 똥양인들한테 너무 가혹한거 아닌가싶다.


우린 크게 신경 안쓴 거지만 의외로 두피라는게 예민한 부위라 존나 잘 하는 미용사 한테 맡겨 놓으면 머리 한번 감는데도 오르가즘이 느껴진다. 머리 만져지면서 잠 오는 경험 있다면 이런거

아니 시발 내 머가리 어쩔건데 미용사 개새끼야 안 그래도 나 찐딴데 100미터 밖에서도 찐따끼가 느껴지게 머가리를 자르면 어쩌냐고 이제 개시발 길가다 쳐맞게 생겼다 ㅅㅂ 앞머리 자르지 말랬잖아 너는 뭐  시발 어디 찐따대갈통디자인학과에서 왔냐? 너 때문에 지금 일주일동안 잠도 안쳐자고 머리 기르려고 야동틀고있다 다크서클 오지게 내려왔다고 시발새끼야 딸 많이쳐가지고 발기뜨면 자지아파 디지겠다 너 내가 꼭 저주한다 니가 외계인한태 납치되던지 길가다 자빠지던지 이혼당하던지 다 내 덕인줄 알아라  
시발시발개시발

머리랑은 별개로, 평생 여자랑 만나서 이빨깔 기회도 없을 니새끼들은 단골 미용실 만들어놓고 그집 아지매랑 친해지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몇년째 다니면서 친해지니까 소개팅자리도 만들어주더라 ㅇㅇ

== 근데 면상과 두상에 하자가 있으면 누구한테 맡겨도 해결 안돼 ==

꼭 미용실 갔다 오면 미용사년이 머리를 못짤랐네 내 머리를 망쳐놨네 하면서 좆지랄병 떠는 새끼들 있는데 위에 새끼들처럼

대부분 면상 못생기고 두상 원숭이 처럼 생긴 새끼들이 자신의 존못 면상을  합리화 하는거다

ㄴ인정한다. 

잘생긴 새끼들은 어느 미용실을 가든 머리 짜르면 빛이 난다 머리를 길러도 빛이 나고

면상 못생긴 새끼들이 꼭 머리 짜르고 와선 미용사 탓을 해요

저런 새끼들은 국내에 있는 수많은 미용실 내지는 강남의 연예인들만 간다는 샵에 가서 짤라도 병신같이 나온다

왜?

면상과 두상이 존못이거든

그러니까 답이 없는 문제를 푸는것과 같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 그래서 니 패션은 영원한 미완성

헤어컷의 완성은 얼굴 그래서 니 헤어스타일은 영원한 미완성

꼬우면 가발쓰라 이기야~

== 가격 ==
{{창렬}}

양심이란게 존재하지않는다. 항상 생각해라 미용사들은 머리를 잘라주는 장사꾼이지 기술을 발휘하는 기술사들이 아니다. 일단 역세권에 있는 미용실은 피해라 그런곳은 역세권임을 이용해서 손놈 유치하고, 자리세 핑계로 가격 오지게 받아먹는 사기꾼들이다. 간혹 가다가 동네 미용실이 제일 낫다는 놈들이 있는데 그건 진짜 케바케다.

==그나마 팁==

대부분 남자들이 아 시발 머리 ㅈ같이 해놨네 소리하는 이유보면 대부분 앞머리 길이 탓인 경우가 많다. 

그니깐 보통 니네가 생각하는거보다 많이 잘라버리게되면 많이들 ㅈ같아하는거 같다. 내가 쓰는 방법인데 진짜 깐깐한새끼마냥 정확히 말해주면 그런일 덜 생긴다. 

처음에 말할때 막 애매하게 앞머리 눈썹 바로위 라던지 눈썹 덮게 잘라주세요 이렇게 광범위하게 말해버리면 미용사들은 뭔가 나름 지들 기준으로 막 자르다보면 너네가 생각하는거보다 앞머리가 더 짧아지는 현상이 발생하게된다. 

사람마다 다른 앞머리의 볼륨 정도, 휘는 정도를 생각안하고 걍 밑으로 쭉 잡아당겼을때를 기준으로 자른다던지 이래버리면 머리말리고나면 당연히 자연스럽게 니가 상상하던 길이보다 짧게 느껴진다.  


특히 앞머리 볼륨 많거나 자연스럽게 살짝 휘는 일반적인 애들은 더욱 그렇다. 그래서 존나 디테일하게 '앞머리 밑으로 잡아당겼을 때 어디에 오게'(눈썹을 덮게, 살짝 눈을 찌르게. 등 여튼 존나 너만의 기준 만들어서 깐깐하게) 해달라고 얘기하면 미용사도 어느정도 감잡고 비슷하게 해준다. 아마 그거가지고 딴지 걸수도 있는데(그렇게하면 너무 길지 않나요? 안이쁠텐데? 등등) 대신 미용사도 심적으로 니가 뭘 원하는지 감은 대강 잡을거다.

결론 깐깐징어 마냥 디테일하게 요구해라 참사 덜생긴다.(물론 니도 니가 뭘원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효과봄)
{{더러움}}

그리고 머리는 며칠 안빨았으면 감고가셈. 냄새난다. 어차피 거기서 다 감겨주거나 자르고 나서 니가 감는다고 해도 미리 감고 가라. 물론 냄새는 요즘 마스크써서 대부분 가려진다고 해도 먼지, 비듬같은건 어떻게 하기가 어렵다. 걍 감아라. 미용사새끼가 니 머리에서 먼지랑 비듬 나부랭이가 팍팍 떨어지는거 보고 역겨워서 일부러 머리 병신같이 자를수도 있음. 머리 감아서 나쁠 거 없다.

==깍새==
{{쫄보}}

미용사 욕할 때 쓰는 말. 2021년 11월부터 잠깐 유행했다. 왜 유행했는진 고소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