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츠토무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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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간말종 히키코모리 오타쿠 범죄자 새끼. 개찐따가 극단적으로 변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표본이다. 일본의 아동 연쇄살인범 새끼다. 이새끼 때문에 일본에서 [[오타쿠]]에 대한 이미지가 나락으로 처박혔다. 사실 이전부터 부정적 인식은 있었지만 이떄 이후로 심해진것 같다.이새끼는 아기때부터 팔꿈치와 손바닥을 뒤집지 못하는 기형장애를 가졌다. 때문에 왕따 괴롭힘도 많이 당했고 심지어 여자들에게도 무시당했다. 결국엔 이런것들이 다 컴플렉스로 작용해 아동 성범죄로까지 이어졌을거라 한다.

할아버지가 지역구 국회의원이었고 넉넉한 금수저 집안이지만, 툭하면 애비가 술쳐먹고 지 애미랑 뚜들겨패서 또래애들중에 가정사가 좋지못했다. 학창시절엔 전교 1등을 놓친적이 없을 만큼 공부를 잘해서 머리가 좋고 수학이 특기였으며 퍼즐도 잘했다고 한다.하지만 똑똑한것과는 별개로 반사회성 인격 장애 싸이코패스 새끼라 주변에 친구가 하나도 없었다.

4명의 죄없는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여자아이들을 변전소로 납치해서 살해한후 시체를 강간하고, 그리고 그것을 인육으로 처먹기도했고,시체를 잘라 벽장에 박아넣기도한 또라이 개씨발쓰레기새끼다.이런 인성짓도 모자라서 피해 유족에게 어린이를 불태운 유골 상자를 타인의 이름을 사용해서 소포로 붙이기도 했다.참고로 미국에서 저 ㅈㄹ하면 같은 죄수들에게 린치당해서 뒤지는 경우가 많고,  중국에서 저 ㅈㄹ했다면 사형만으로 안끝나고 인체 신비전으로 부관참시까지간다.

결국 89년 7월 23일 일본 하치오지시 변전소에서 여자아이를 납치해 카메라로 성기를 찍으려는 미친짓을 하다아이의 아버지한테 발각당해 코렁탕을 쳐먹게 된다. 자칫 아이가 살해당하고 미제사건으로 남을수도 있었는데, 극적인 순간에 시민의 협조로 체포되면서 미야자키 츠토무의 좆같은 만행들이 일본 사회에 까발려진거다.

사건 당시 이새끼의 집을 뒤져보았더니 이새끼의 방에서 수 천 편의 로리콘 성인물 비디오가 쏟아져 나왔다. 여담으로 일본은 선진국인데 아직도 아동포르노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ㄴ이거 참고로 바람의 검신 작가 아동포르노로 체포되고 나서 가득이나 외국에서 일본인 소아성애자 인식이 좀 강한데 이거때문에 비난은 더 받음 아동프로 판매하는것도 그렇고 처벌도 그렇고.

이 사건을 이용해 일본의 기레기 놈들이 오타쿠=잠재적 범죄자 등식을 붙여서, 1980년대까지는 그냥 취향만 다른 사람으로 인정받았던 오타쿠도 이 사건 이후부터 일본에서의 오타쿠에 대한 이미지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뭐 지금은 인터넷의 발달로 많이 희석되었지만 다만 여전히 부정적 인식은 강하고 아키바에 살인사건하고 다른 씹덕들이 살인사건떔에 여전히 부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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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
{{축제}}

1990년에 재판이 시작되었는데 지가 다중인격이라는둥 말을못한다는둥 개소리를 뱉으면서 재판을 7년씩이나 미루다가 97년 사형선고,06년에 최종적으로 사형판결이 내려졌고,2008년 살인죄로 사형이 집행되었다.사형이 집행되던 해에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친부가 죽었는데 "애비가 그렇게 뒤져서 개꿀임ㅋ" 라며 패륜드립을 날렸다. 뒤지기전 마지막 유언은 "아직 못본 비디오가 많다. 딸딸이를 더 치고싶다." 였다"

근데 아쉬운건 중국처럼 인체 신비전으로 부관참시 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