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2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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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span=2 align="middle"|[[파일:미임파 2.jpg|400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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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span=2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big>'''the mission impassible 2
미션임파서블 2'''</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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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50"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장르
|width="2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액션]], [[스릴러]] , [[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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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50"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감독
|width="2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오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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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주연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톰 크루즈]] , [[더 그레이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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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개봉일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2000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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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오토바이 추격전, 후반 격투 장면만 보면 다 본거다

갑자기 첩보 영화를 로맨스 영화로 만들어 놓았다

아니다. 내생각에는 보통 미션임파서블 영화가 졸라 간지나는 장비들로 아재와 급식충의 자지-보지를 적시는 반면 2편에서는 맨손가지고 싸우는 감이 없지않았나 싶다.

근데 이작품에서나 이단 헌트가 배신이나 조직한테 쫒기지않는다

[[007 시리즈]]로 따지면 퀀텀 오브 솔러스 수준이다.

톰 크루즈가 이 영화를 찍다가 실명 당할뻔 했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분류:미션 임파서블]][[분류:2000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