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와 다케아키 편집하기

{{대머리}}

사이렌2에 등장하는 육상자위대 소령으로 금메달 사격실력을 보유한 레알 엘리트.

사이렌 1의 등장배경인 하뉴다 마을에서 요모다 하루미를 구한 인물로 이때부터 이상한 사념에 시달린 탓에 마약(?)으로 추정되는 신경안정제를 복용한다.

사념에 시달린 탓인지 등장인물들 중에서 감이 가장 좋다. 기시다 유리와 야구라 이치코를 이상하다고 느끼며 처음부터 경계하였다.

캐릭터중 최강 스펙을 자랑하는데 총이 없어도 무려 격투기로 시인을 때려잡울수 있으며 맷집과 체력도 월등하다.

스펙만 보면 가장 오래 살아남을 인물이지만 나가이 요리토의 하극상에 의해서 암인으로 부활한다.

암인으로 부활해도 그 신체 스펙은 여전해서 그런지 시발 좆나게 안뒤진다 심지어 암인 갑형 상태에서는 총까지 쏴재낀다.

사용하는 총은 스코프 달린 64식소총이지만 암인갑형이 된 이후에는 미니미를 쏴재낀다... 미친

암인상태에서 나가이한테 뒤진 이후에는 야구라 이치코와 함께 오토시고에게 잡아 먹힌다... 참으로 안습한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