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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미축]]의 동생. 서주에 있던 시절엔 조조의 관직도 버리고 형과 함께 유비의 길을 택했다. 근데 오나라로 배신때리면서 이미지 다 조짐. [[관우]]새끼가 워낙 미방을 학대했다는 인식이 많고 보통은 '관우놈이 잘못했네!' 라고 보는 사람이 많다. 근데 미축전 보면 미방이 남군태수로 있으면서 사적으로 좋아하는 것 때문에 관우와 사이가 틀어져서 반란했다고 되어 있다. 그러니까 공과 사를 구분 못했다는 거다. 물론 이런 미방을 관우도 업신여겼으니 두 사람의 사이가 좋지만은 않았지만 단지 관우 성격만 더러워서 그랬다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면서 미방이 일을 잘 못했다는 것에 있다, 남군태수로 있으면서 군사기물를 파이야! 내는 실수를 해서 홀라당 다 말아먹지를 않나 군사물자 보급을 제대로 해주지 않지를 않나...그래서 미방이 이걸로 죄를 묻겠다는 관우의 말이 두려워서는 손권이랑 손을 잡고 내통하면서 관우 뒷통수 칠 생각을 했다. ㄴ 결국 관우의 가장 큰 잘못은 미방의 모가지를 안날린거였다. 그리고 여몽이 형주로 처들어오자 마자 싸우지도 않고 투항, 근데 투항한 새끼가 이 새끼밖에 없고 다른 남군 사람들은 여몽에게 항복할 생각이 없었다. 그래서 여몽에게 반격하려다가 제압당함. 결국 얘가 대놓고 항복하지만 않았으면 관우가 대놓고 머가리 날아갈 일은 없었다는 거다. 군수물자 보급에 남군태수란 직책이면 유비사후 이엄정도의 위치인데 그런놈이 배신해도 멀쩡하게 굴러가면 신기한거다. 사실 이새끼만 그러던것도 아니고 배신라인인 사인, 반준도 마찬가지로 보급담당이였다. 대충 예시를 들자면 이엄이 동오로 항복했는데 백제성이 멀쩡하길 바라는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나관중]] 구라쟁이 새끼가 뭔 생각인지 미방은 항복할 생각이 없었는데 사인의 꾀임에 넘어간걸로 써 놨는데 실상은 전혀 다르고 이 새끼가 먼저 배신할 마음을 품었고 [[사인]]은 억울하게 미방이 욕을 먹을걸 대신 먹고 있다. 당장 형주에서 배반했다고 [[우번]]한테 존나 욕 쳐먹은 새끼는 이 새끼 밖에 없다. 결국 오나라로 배신한것 때문에 지 형인 미축이 분사하게 만들었다. 결국 가장 크게 잘못한 놈은 유비다. 2인자로서 관우와 오랜 시간을 버티기 어려운데 제갈량과 장비 조운이 촉으로 떠난 후 7년을 2인자로 온리탱킹을 하다 미방의 정신이 폭사해 버린 것이다. 너네 같으면 7년 동안 고나우 밑에서 2인자 탱킹 가능하냐? 그것도 서주 제일 부자 가문에서 장남도 아니고 차남으로 태어나 귀공자 생활 하던 놈이? 귀큰놈 잘못이 크다 3d 업무는 빨리 교체해줬어야 하는데 관심이 없었다 병신 ㅋ [[분류:삼국지 인물]] [[분류:삼국지 인물/촉]] [[분류:삼국지 인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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