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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물}} {{희망}} {{그만}} {{감시}} {{통수}} {{감성팔이}} 皆殺し ==개요== 뜻은 "몰살" 게임이나 애니 [[쓰르라미 울적에]] 해의 세번째 시나리오이자, [[타타리고로시]]편의 해답편이다. 여기에서부터 [[후루데 하뉴]]가 등장한다. 시점은 [[후루데 리카]]로 시작된다. ==줄거리== {{스포일러}} 후루데가의 무녀인 [[후루데 리카]]와 그들이 섬기는 신, [[후루데 하뉴]]는 쇼와 58년의 여름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었다. 그녀가 겪는 세계에는 3가지의 규칙이 있는데, 첫번째 규칙은 불특정다수의 인물이 의심암귀를 일으켜 잔혹한 살인을 저지른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규칙은 츠미호로보시편의 [[류구 레나]]와 [[마에바라 케이이치]]에 의해 깨지고만다. 그리고 두번째 규칙은 호죠가에 대한 마을 사람들의 분위기, 호죠가는 옛날 댐 전쟁 당시 댐 건설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내비춰 마을사람들의 공분을 샀다. 그래서 다들 호죠가라고 하면 치를 떠는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3번째 규칙은 와타나가시날 밤, 3명의 의문의 죽음, 여기서 말하는 3명은 각각 [[토미타케 지로]]와 [[타카노 미요]], 그리고 [[후루데 리카]] 바로 본인이다. 그리고 이 3가지의 규칙을 타파해야만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살 수 있기에 리카와 하뉴는 그 오랜 시간동안 계속 루프를 거듭해온 것이었다, 물론 이것도 이 3가지 규칙을 모두 타파할수 있는 결정적인 [[마에바라 케이이치|두]] [[아카사카 마모루|사람]]이 나타나기전까지만해도 이렇게 나갔다. 리카는 전에 세계에서 전생의 기억을 되살린 케이이치를 보고는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거기다 케이이치를 제외한 나머지 인물들도 어렴풋이 전생의 기억들을 가지고있었다. 거기다 [[아카사카 마모루]]까지 히나미자와로 돌아온 상황에 리카는 이번에야 말로라는 생각을 했지만 곧바로 [[호죠 텟페이]]의 등장으로 다시 절망에 빠지게된다. 설상가상으로 [[소노자키 시온]]은 자신이 텟페이를 죽이겠다면서 [[타타리고로시]]편의 참극을 재현하려 하였지만 그후에 케이이치의 설득으로 냉정을 되찾게된다. 이런 케이이치의 모습을 보고 희망을 잃지 않은 리카와 그 일행들은 마침내 정상적인 방법으로 사토코를 구해내게 된다. 이렇게 리카는 들뜬 마음으로 와타나가시를 보내었다. 그후 타카노와 토미타케가 살해당하는 일을 막기위해 진료소까지 그들을 경호하며 갔다. 하지만 어떻게된 일인지 토미타케를 죽인건 그의 연인인 '''타카노 미요'''였다. 그후 리카는 타카노의 시체가 사후 24시간이 지났다는 오오이시의 말을 듣고 타카노를 의심하게 되었고, 부활동 멤버들에게 모든일을 설명한다. 히나미자와에는 옛부터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기생충이 있었다. 이 기생충에 감염되면 환각과 환청, 의심암귀, 피해망상, 고열등의 증상에 시달리다가 결국 자신의 손으로 자기 목을 마구 긁어대는 바람에 출혈성 쇼크사로 사망하고 만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걸 일종의 풍토병으로 지정하고 연구를 하고있었다. 그리고 리카는 그 기생충들의 여왕 숙주라서 연구에 꼭 필요한 존재였다. 거기다 여왕 숙주인 리카가 사망하면 48시간 내에 마을주민 전원이 발병한다고 말했다. 그렇게 이야기가 끝나고 그날 밤, 이리에 기관의 특수부대인 야마이누가 리카와 사토코의 집을 습격하였고, 이들을 보며 리카는 타카노가 범인이라고 확신하였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둘은 야마이누에게 붙잡히지만 다른 부활동 멤버들의 활약으로 빠져나온다. 그렇게 기세등등하게 이젠 야마이누의 차를 빼앗을 계획을 세우지만 타카노에 의해 케이이치가 첫번째로 살해당하고, 뒤이어 리카를 제외한 모든 부활동 멤버들이 몰살당한다. 그후에 리카 또한 뒤를 이어 타카노에게 살해 당한다. 그후 [[히나미자와 대재해|마을주민 전원이 야마이누와 타카노에 의해 가스 재해로 위장 당한 뒤에 죽임을 당한다.]] 그렇게 리카와 부활동 멤버들, 그리고 하뉴는 서로의 우정을 다지면서 다음 히나미자와로 가는걸 끝으로 이야기는 끝난다. ==진실== {{통수}} {{진실}} 사실 보이지 않은 상태로 자유분방하게 다닐 수 있는 '''하뉴는 범인의 정체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한다.''' [http://web.archive.org/web/20070815024021/www.toranoana.jp/higurasi/nakasekata4/higurashi_4_3.html 출처는 여기다.]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 하뉴는 항상 외톨이였다. 그래서 평소에 하뉴가 가장 무서워했던 것은 바로 <리카가 없는 고독한 생활>이었다고 한다. 유일한 의사소통 대상이자, 자신의 유일한 친구인 리카가 '범인의 정체'(타쌍년, 훈련된 군인, 스폰서가 일본정부)를 알아버려서 절망한 나머지 루프를 관두고 소멸한다면(리카의 완전한 죽음을 의미한다.) 하뉴는 다시 외톨이가 되버린다. 이게 코믹스에서도 나온다. [[파일:20180429 101942.png|500픽셀]] [[파일:20180429 102104.png|500픽셀]] [[파일:20180429 102039.png|500픽셀]] (다시 외톨이가 될까 봐 두려워하는 하뉴) '리카와 하뉴의 협의'를 통해서만 '루프'가 가능하기 때문에 '리카가 없는 세상'을 혼자 살아가기 무서웠던 하뉴는 범인을 말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범인이 리카를 노리지 않는 세상>이 나오는 순간까지 그저 무한반복하려고 하였다.(하지만 타쌍년의 의지가 너무 강해서 그런 세상이 없었다.) 코믹스에서도 하뉴가 범인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드러내주고 있다. [[파일:20180429 094951.png|500픽셀]] [[파일:20180429 095011.png|500픽셀]] [[파일:20180429 095558.png|500픽셀]] [[파일:20180429 095405.png|500픽셀]] (범인을 알고있어서 기대할 수 없는 하뉴) 원작에서는 하뉴의 속마음이 나온다. [[파일:45.png|500픽셀]] (미나고로시 편 TIPS에서 나온다. 하뉴는 리카의 본래 수명보다, 리카와 긴 시간을 함께 한다는 사실에 기쁨도 느끼고 있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결국 자신의 절친 리카와 쭈욱 함께하고 싶었던 하뉴는 지금까지 범인의 정체를 리카에게 말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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