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음악 갤러리 편집하기

{{망함}}{{극혐 갤러리}}{{똥꼬충}}{{쓰레기}}{{갤러리}}


2000년대 중후반에 탄생한 갤러리. 줄여서 '밈갤'


미국음악 갤러리에서 빠는 해외 가수들은 욕해도 고소가 안돼서 그런지 팬들끼리 싸움 한번 나면 별의별 개쌍욕이 난무한다.

문제는 하루에 몇백번씩 싸움이 난다는거ㅋ 한국가수였으면 죄다 징역형 확정. 야갤은 각도기라도 챙기지 얘네는 융단폭격이 일상이다. 

별의별 걸로 싸우는 갤러리로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멀마(머라이어 캐리,마돈나) 대전이 있으며 누가 국민엄마인지 가려내려고 할매 배우들 가지고도 싸우는 곳


밈갤은 존나 시대착오적인 틀딱갤이다. 

요즘 인기 있는 핸썸하고 쭉빵한 빌보드에서 날뛰는 양가수들이 아닌 이미 인기 뒈지고 틀딱이 된 년들 보지나 빨고있다.

대표적으로 미음갤에서 빨리는 년들은 [[마돈나]](마창), [[머라이어 캐리]](멀창), [[크리스티나 아길레라]](클퇘), [[브리트니 스피어스]](블퇘), [[에이브릴 라빈]](라임병), [[리한나]](리창), [[케이티 페리]](페창), [[테일러 스위프트]](텔창), [[비욘세]](뵨창) 등이 있다.

ㄴ 사실 마돈나 멀캐는 이제 언급하면 틀딱이라 욕먹고 클쓰 그 퇴물년은 애초에 아무도 안빨았다. 

물론 [[카디비]]나 [[마룬 5]], [[방탄소년단|뿡탄]] 같은 현재 있기 있는 가수들도 자주 언급 안되는 건 아니다. 문제는 위에 틀딱년들이 주 떡밥인 경우가 많다는 거다. 으으 시대착오적 틀딱충들 그켬


밈갤러들은 아침을 제외하고 거의 하루에 20시간을 좆목질하며 떠들어대지만 그들의 인생이 망할 일은 없다.

왜냐면 이미 망했기 때문이다.


미국음악이라고 적혀있지만 실상은 꼭 [[미국]]이라기 보단 [[팝송]]갤러리다. 사이트 주소 맨 끝에도 pop이 적혀있다.

보지갤이라고 하는데 페미에 딱히 우호적이진 않은거 보면 차라리 [[LGBT 갤러리|성소갤]]의 [[멀티갤]]같기도 하다. 아니 인적구성은 [[깊갤]]과 비슷할수도 있다.

솔직히 눈팅 꽤 해보면 알겠으나 이새끼들 게이새끼들(다수)과 이성애자 자지새끼들(소수 중 다수)이 보지말투 일부 차용해서 쓰는거라면 몰라도 보지갤은 절대 아니다. 

그냥 깊갤보다 LGBT비율이 많은 팝빠는 깊랄년들이다. 

빠와 까의 병림픽이 존나 심한 갤러리였으나....


== 상황 ==

{{폭망}}


잦은 싸움과 아레트라는 유저의 도배로 인해 '''갤러리가 망해버렸다.'''

지친 유저들은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했고 잠시 동안 방탄소년단 팬의 침공이 있었으나

빈 갤러리에서도 계속 도배하는 아레트때문에 소생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젠 여기서 정상적인 팝 이야기는 불가능할 거같다. 



아래는 미국음악 갤러리가 망조 들기 시작할 무렵부터 망하기까지의 이야기가 서술되어있다.



2017년

2017년 초반에 고닉들이 다 탈갤하고 나서 유동밖에 남지 않은 폐허나 다름없다.

이 시기부터 [[아리아나 그란데]]를 폭탄창녀(폭창) 라고 까는 게시글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주류로 자리 잡았으며

[[케이티 페리]]의 정규 4집 부진의 영향으로 'Witness(윗니스)' 라는 단어가 밈갤의 밈으로 자리 잡았다. 

고닉이 없으니 좆목질도 못 하고 그냥 게이얘기 80%에 음악 얘기 20%정도다.

'고닉이 없으니 갤러리 망했다 VS 없어도 상관없다 갤창인생아' 로 간간이 불붙기도 했지만

걍 갤러리 자체의 재미도 없어졌다. 그냥 노잼.

유동들이 막 떠드는 곳이다.

리젠도 하루에 3-4페이지를 못 넘긴다. 이제 완전한 망갤....





2018년

여가수의 인생이 자신의 인생인마냥 집착하는 시녀들의 성적스워가 일어나고 있으나

스워가 끝나면 리젠이 거의 죽은 상태고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주 이유 중 하나는 밈갤에서 제일 빨리는 여가수들의 부진과 힙합이 빌보드를 장악함으로써 떡밥 생성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도 있다.

틀딱 여가수 얘기만 주야장천 나오는 상황에서 또 다른 악재가 찾아왔으니..

그것은 바로


어디선가 유입된 '아레트'라는 레드벨벳 팬이 처들어와서 게시글을 도배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밤낮을 설치는 통에 싫증난 유저 대부분이 치를 떨며 도배를 끝낼 수 있을만한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하였으나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레트'를 사칭하는 '아레트'라는 유저가 등장하였고

'아레트'는 살아남으려고 '벨퀴쨩'으로 닉을 바꾸었지만 탈갤.

뒤늦게 들어온 '아레트'라는 유저는 끝까지 살아남아 도배를 지속하였다.

고닉 거의 탈갤한 상태고 자주 오지 않아 그냥 완전한 정전갤...


'''같지만 아레트가 도배를 너무 잘해서 그럴 일은 없는 것 같다'''





2019년



'''결국 갤러리가 망해버렸다.'''



반복되는 여가수 싸움과

틈만 나면 들어오는 아레트의 도배에

미국음악 갤러리 유저 모두가 지쳐 다른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하였고

빈 갤러리에서도 꾸준히 도배하는 지칠 줄 모르는 야생마 아레트때문에

갤러리가 소생 불가능할 정도로 망해버렸다.

이 갤러리는 이제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길고 길었던 미국음악 갤러리의 역사는 결국 여기서 종지부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