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천군 편집하기

{{함경도행정구역}}
원래 왜정시절 전에도 존재했던 동네였다. 영흥만(원산만)을 낀 동네는 영흥군, 문천군, 덕원군 이렇게 존재했는데 근대에 접어들어 [[원산시]]가 독립해 덕원군을 처먹고 문천군 일부를 떼먹었으며 영흥군은 조선이 영원히 흥하라고 붙은 이름때문에 혹부리가 의도적으로 죽여놔서 북괴 치하에서 좆망했다.

1991년인가 시로 승격되었다.

{{지옥그자체}}

환경오염으로 씹창났다고 한다. 중금속 제련땜에 환경재해가 터진다는 소식이 나왔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0&aid=000299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