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 편집하기

{{음식}}
{{찰짐}}
물컹물컹하다. 나무에 집어넣어 사용한다. 스님들이 두부와 함께 애용하는 식품이다.

ㄴㅋㅋㅋㅋㅋㅋㅋ

ㄴ 도토리로 태어난것도 억울한게 [[오나홀|스님의 연인]]이라니!!

간장을 쳐서 먹는 경우는 묵알못이다. 그냥 간장을 퍼마셔라. 냉면육수에 말아먹으면 묵사발이 된다.

ㄴ초장에 무쳐먹으면 개꿀 새콤매콤

젓가락으로 집어먹는 음식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축에 속한다. 똥양인 인증시험에 문제로 출제하자. 물론 이게 귀찮으니 그냥 숫가락으로 퍼묵자.

ㄴ 묵은 그래도 해볼만한데 진짜 답 없는건 순두부임

다들 간과하는 건데, 한국에서만 먹는 음식이다. "두유노 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