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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순간}} {{운빨좆망겜}} {{미스터리}} {{어둠}} [[파일:무의식.png]] {{크기|3|無意識/Unconscious, Unbewusstsein}} == 개요 == [[의식]]의 반댓말. 비의식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자신의 행위에 대해 자각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존나 미스터리한 곳인데 들어가면 [[정신세계|황무지 밖에 없다는 썰이 있다카더라.]] 심리학에서는 무의식쪽을 비과학적이라고 하며, 각 연구자들이 내놓은 이론이 너무 상충되거나 모순덩어리라서 의견차이가 큰 영역이다. == 상세 == 사실 뇌는 너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전부 기억하는데 어지간한 것 아니면 죄다 여기에 때려박아서 [[망각|모른다고 하더라.]] 무의식에 쳐박혀 있는 기억을 밖으로 꺼내기가 존나게 힘들다고 한다. [[주마등]]의 사례를 보면 대부분의 기억들이 무의식으로 쳐박히는 모양이다. '몸에 벤다.', '몸이 기억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무의식으로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이 상태에서 '어라?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내가 뭐하고 있더라?'라고 생각을 하면 십중팔구 삑사리나거나 사고 터진다. 모종의 이유로 무의식 상태가 되면 목숨이 위험하다더라.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심상을 의식, 전의식, 무의식 세가지로 분류했다. 의식은 우리가 현재 의식하고 인지하고 있는 것, 전의식은 현재 의식하고 있지는 않지만 노력하거나 단서가 주어지면 접근할 수 있는 기억이다. 여기까지는 노오력으로 접근할 수있다 무의식은 의식할 수 없는 정신 영역을 말한다. 의도적으로 접근이 불가능. ==무의식적 심적 결정론== 무의식적인 행동은 결코 우연적이지 않다는 이론이다. 무의식적 행동은 정신적 및 동기적 원인이나 과거 행동 경험의 결과라고 본다는 것이다. 즉 직업병을 생각하면 된다. [[분류: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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