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 편집하기

{{위험}}
{{패드립}}
{{빌런}}
{{정의구현}}
{{쓰레기}}
{{자살노}}

2G폰 시절때 통신사들이 저질렀던 희대의 만행

그 당시에는 네이트 버튼 만은 절대로 누르면 안된다고 다들 배웠을텐데 그 버튼이 '무선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이다.

무선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은 과중한 요금으로 잠깐 접속만으로도 수십에서 수백만원의 요금이 청구되며 심할경우 수천만원의 요금이 청구되는 수준이었다.

'무선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고 어떤 중학생은 이 때문에 요금 370만원이나 나와서 자살했다고 한다.

아이폰이 국내에 상륙하자 다행히 '무선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은 더이상 없는 존재가 되었는데 통신사 이 씨발년들은 더 삥뜯을려고 wifi기능 없애라고 개지랄까지 했다.

현재로써 무선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은 더 이상 없는 서비스인데 통신사 희대의 만행이자 고종황제 시절부터 현재까지 다통들어 봐도 가장 최악의 서비스라고 할만하다.

또한 무선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은 도움이 되었거나 유용했던적은 전혀없으면서 무고한 사람을 극단적 선택으로 내몬 쓰레기같은 서비스이다.

이를 뿌리뽑아 정의구현을 한 사람은 애플 사장인 스티브 잡스이다.

무선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은 순식간에 기둥뿌리까지 뽑아가는 악질같은 서비스였으며 사채나 사이비 종교,도박,거짓미투,화재못지않게 위험한 존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