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편집하기

{{맞춤법}}
{{문법나치}}
수사 앞에서 쓰여 그 수가 예상보다 클 때 사용할 수 있는 단어. 예를 들어서:

* 무려 100만 명의 사람이 모였다.

* 무게가 무려 1톤에 달했다.

* 지난 대회 이후 무려 12년 만에 다시 개최되었다.

{{극혐}}
그러나 디시만이 아니라 인터넷 곳곳에서 아래와 같은 병신 같은 용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가 바로 무려 ~~였다.

*유벤투스는 무려 바르셀로나를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그대라는 사치|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이게 다 [[러브라이브]]인지 뭔지 하는 병신 같은 애니나 쳐보는 [[파오후]] 새끼들이 얌전히 [[자살]]하지 않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글을 싸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어 なんと의 번역어체투가 바로 이 '무려'인데, 이 [[파오후]] 새끼들이 뇌에 기름이 껴서 그런지 이런 걸 제대로 알 리 없다. 이런 [[병신]]들이 자살하지 않고, 그냥 노상 지들이 봐왔던 대로 글을 싸지르니 인터넷에 '무려'가 범람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무려'를 병신처럼 쓰는 파오후 쿰척쿰척 새끼들을 보면 배에 [[죽창]]을 꽂아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