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공 편집하기

{{참교육}}
{{난사}}
{{불쌍}}

[[파일:또맞네.gif]]

[[나지완|나-비]]가 자주 당하는것.

조온나 아프다.

제구가 지랄맞아서 한두번 나오는건 타자가 봐주는데, 몇번씩 개지랄하면 

[[파일:Real_Education.jpg|400픽셀]]

이렇게 참교육을 당한다.

나비에게 던지면 항상 몸개그를 보여주므로 자주 던져보자.

[[호세]]에게 몸 맞는 공으로 지랄할 경우 호세가 진짜 개지랄이 뭔지 보여준다.

어쨌든 일단 맞으면 1루에 출루는 할 수 있다만 뼈나 관절 부분에 맞으면 큰 부상으로 나가리 될 수 있어서 위험하다.

재수없으면 낭심에 맞기도 한다.

고의성으로 던진 몸 맞는 공을 [[빈볼]]이라고 한다. [[벤치 클리어링]]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

[[최정]]이 크보 통산 몸맞는공 1위인데 아직 30대 초반이라 세계기록에도 도전 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데드볼, 사구라고 한다. 우리나라식 표현을 쓰면 몸에 맞는 공이란 표현이 맞지만 부르기가 편하다보니 아직도 데드볼, 사구라는 표현을 간간히 쓰고 있다.

몸에 심하게 맞으면 공 모양(실밥과 접합부분 포함)으로 멍이 든다고 한다. 채프먼이 사구 던지면 얼마나 아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