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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살자}}{{최고존엄}} 페니키아인들이 믿던 신. 인데, 셈어에서 '왕'을 뜻하는'Malik'에서 이름을 따와 '몰렉(Moloch)'라고 불린다. 페니키아 신들 중에서는 '바알'다음으로 유명하다(머한민국의 경우 중동사잘알 한정) 한 유대교 분파에서 묘사하길, 구리상에 소대갈을 한 사람동상으로 나오는데, 불로 데울 수가 있다. [[인신공양]]문서에서 봤듯이 이건 아기를 통구이로 민들어 죽이기 위함이다. 아 고고학자 Otto Eissbelt는 [[1935년]]에 Malik이 왕에서 온게 아니라 어린이 인신공양을 뜻하는 말을 의미했고, 가나안(팔레스타인)애들이 신이름으로 써먹은 거라고 주장한다. ==인신공양== 다 필요없고[[인신공양]]중동항목 가봐라. 아 그리고 니들 그리스 신화에서 지애새끼 쳐먹은 크로노스 알지? 크로노스가 몰렉에서 나온거란다..... ==유적발굴== [[1902년]]에서 [[1909년]] 사이 프랑스 고고학자들이 가나안일대에서 유적발굴을 했는데, 당시 발굴에 참여했던 고고학자왈 후기 청동기시대부터 광범위한 인신공양의 증거를 발견했다......라고 했으나 이견이 있었다. [[1921년]]에서 [[1923년]] 사이 한번더 프랑스 고고학자들이 발굴을 했는데, 여기선 사람뼈와 동물뼈가 같이 담겨있는 항아리가 좆나게 많이 나왔다. 발굴에 참여했던 르네 뒤소(René Dussaud)란 고고학자는 기원전 4세기때의 인신공양흔적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1966년]] 암몬신전이 발굴되면서 또 인신공양흔적이 발견되었다. 거기다가 페니키아 형제였던 카르타고에서 '진짜' 인신공양흔적이 발견되어서 현재 학계는 이 인신공양을 '''팩트'''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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