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맛 쿠키 편집하기

{{사기캐}}
{{귀여움}}

== 개요 ==
쿠키런 에픽등급 쿠키이다. 쿠키 문서 만드는 새끼가 잠적해버렸고 또 내가 목화 뽑은 기념으로 내가 쓴다.
양과 목화를 모티브로 한 녀석이다
== 능력 ==
{{사기캐}}
퓨어바닐라의 하위호환이자 감초게이의 상위호환이다. 존나 쎄다 다크 카카오 왕국 어느 깡촌에 사는  양치기 소녀 치고 고대 영웅에 버금가고 악의 세력 엘리트(?)간부의 능력을 뛰어넘은 것이기 때문에 존나 쎄다고 볼수있다.

==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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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팔이}}
옛날옛적 어느 설원에 있는 마을에서 일어난 일이다.  목화맛에게는 친한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존나 큰 병을 앓고있었다. 증상은 몸에 온도가 계속 내려가고 환청이 들린다. 하지만 그 깡촌에는 병원이 있나 뭐가 있나? 그리고 그 추운곳까지 의사도 못오기 때문에 할수있는 거라고는 자기가 직접 매일 소르베맛을 찾아가서 간병하는 것 밖에 할수없었다. 하지만  이런 지극정성에도 소르베맛은 증상이 점점 심각해져만 간다. 이 마을에는 '서리마녀'에 대한 전승이 있었는데 소르베는 이 전승을 알고있엇고 목화에게 곧 서리마녀가 자신을 데려갈것 같다고 말하자 목화맛은 약한 소리하지 말라며 서리마녀가 온다해도 자신의 지팡이로 내쫒을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날밤 정말로 서리마녀는 정말로 소르베맛 쿠키를 데려가고야 마는데...,,목화맛은 멀어져가는 가는 그들을 따라가다가 눈보라에 정신을 잃게 된다.

{{라이즈}}

깨어나보니 목화맛이 있는곳은 서리마녀의 얼음성이었다. 목화는 서리마녀에게 친구를 돌려내라며 따지지만 서리마녀는 중요한건 그게 아니지 않냐고 말하며 자기 소개를 한다. 목화는 이말에 주변을 둘러보고 바로앞에 쓰러진 소르베를 발견한다. 소르베의 상태는 이전보다 훨씬 심각했고 뒈짓하기 일보직전이었다. 이걸본 목화맛 쿠키는 존나 큰 충격에 휩싸이며 이걸 막을 방법이 없냐고 빼애애애액 댔다. 서리여왕 쿠키는 막을 수는 없어도 잠시 미룰 수 있는 방법은 알고 있다며 절벽 위 온기를 머금은 '바람꽃'을 찾으라고 말한다. 손이 얼어서 깨질것 같은 고통과 죽을뻔한 고비를 넘기고 바람꽃을 찾은 목화맛은 깨어난 소르베와 마지막 대화를 나눈다.

[[파일:유언.jpeg]]

소르베맛 쿠키는 위와 같은 유언을 남기고 자연의 양분이 되어 몸이 분해되 눈가루가 되버린다...

[[파일:뒤짐ㅋ.jpeg]]

목화맛 쿠키는 너랑 같이 이세상을 같이 살아가고 싶어다며 펑펑 울어 째낀다. 그 눈물 방울하나가 눈가루가 되어버린 소르베맛 쿠키에게 떨어진다. 그러자 갑자기 눈가루들이 다시 뭉쳐지면서 엄청난 냉기를 내뿜더니...




{{스포}}







{{예토전생}}

[[파일:개같이 부활.jpeg]]

뒈졌던 소르베맛 쿠키는 부활했다. 그의 육체는 뒈졌지만 새로 재조립된 그는 마침내 자연의 수호자가 되었다. 그는 쿠키의 몸에서 벗어나 정령과 같은 일종의 신비로운 존재, 즉 불멸자로 재탄생하였으며, 생전에 앓던 병도 완치되어 그렇게 원했던 자유로운 몸이 된것이다. 소르베맛 쿠키는 자유로운 존재가 된 만큼 목화맛 쿠키에게 함께 여행을 떠나자고 말하지만 자신은 설원 마을에 남아 언제든 소르베맛 쿠키가 여행을 돌아다니다 지칠 때 돌아올 수 있도록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주겠다며 거절했고, 소르베맛 쿠키 또한 선택을 존중하며 언제든 목화맛 쿠키가 있는 설원마을에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며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후 목화맛 쿠키는  소르베맛이 볼수있도록 마을에서 가장 큰 나무에 등불을 달기 시작했고 그게 이어져서 이 설원마을의 전통이 된다.

== [[소르베맛 쿠키]]와 관계 ==
[[파일:소르베&목화.jpeg]]
우정과 사랑 둘다챙긴 소울메이트 관계이다.

== 기타 ==
*목소리가 존나 좋다고 칸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어보다 영어성우 목소리가 좋다. 영어되는 넘들은 영어버전으로 보는걸 추천한다

*{{스캇충}} ㅅㅂ 얘도 검색어에 방귀 딸려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