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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함 침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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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정의구현}} {{떡락}} == 개요 == 러시아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 흑해 해군 모스크바함(순양함)이 우크라이나 넵튠 미사일 2대맞고 침몰한 사건 == 전개 == 공격 하루 전 우크라이나는 모스크바함에 뻐큐를 날리는 우표를 발행했다. 즉 작정하고 이거 쏠 거라고 암시한 건데 러시아는 눈치 못 챈 모양. 우크라이나 측은 흑해의 나쁜 기상상황을 틈타 미콜라이우 방면에서 바이락타르 TB2 UAV를 띄웠고, 러시아 해군의 시선이 그 쪽으로 쏠린 사이 오데사 방면에서 넵튠 4발을 발사, 그 중 2발이 좌현을 관통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러시아는 어떻게든 살려보고 싶었는지 회항하다가 폭풍우 만나서 완전히 박살이 나버려 침몰해버린다. ㄴ폭풍이 하도 딱했는지 부숴준거다. 이미 직통으로 미사일을 맞은 이상 모스크바함은 폭풍을 안만나도 폐선이었다. 스마트폰으로치면 액정 배터리 메인보드 다 박살난 상태(이정도면 수리하느니 차라리 새폰 구입하는게 낫다.)인데 폭풍이 밟아준거 이 사건으로 최소 100명 이상이 착해졌다고 한다. == 반응 ==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넵튠 미사일로 모스크바함을 줘패고 격침시켰다는 주장을 인정해 주었다. 반면, 러시아는 미사일 맞은적 없다고 발악중이다. 그런데 그냥 화재로 인한 침몰이라고 우기면서도 우크라이나의 넵튠 미사일 제조시설을 공격하는 꼬락서니가 더 병신같아 보인다. 그냥 적국 미사일 방어 못해서 가라앉은거랑 불나서 가라앉은거랑 뭐가 더 한심해보이는지는 뭐... 한편 푸틀러의 요트가 8억 달러인데 가라앉은 모스크바함은 7억 5천만 달러라고 한다. 이야 뭔놈의 요트가 함선보다 비싸냐? 사실이 드러나자 모스크바함보다 가성비가 싼 크렘린 변기를 부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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