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하 편집하기

{{귀여움주의}}
{{혼종}}
{{천재}}
{{갓음식}}
[[파일:모로하.jpg|700픽셀]]

[[반요의 야샤히메]]의 주인공

[[이누야샤]]와 [[히구라시 카고메|유가영]] 사이에서 태어남

다른 주인공들과 달리 반의반요 칼활잽이다. 쿼터요괴 ㄷㄷ

다른 반요 사촌들은 무기를 하나만 쓰는데 혼자 비겁하게 두개를 쓴다. 게다가 엄마 영력과 아빠 요력을 둘다 지녀서 하이브리드 속성까지 지녔다.

붉은 연지를 바르면 요괴화해서 전부 부수고 다닌다.

한국어로 로컬라이징되면 이누야샤처럼 그냥 모로하라고 나올지 아니면 엄마 성씨 따라서 유양인 정도로 나올지 궁금

: 전국시대 반반요니까 로컬 안하겠지.

아빠와 엄마 이름을 모른다 한다. 이누야샤 유가영 피눈물행ㅠㅠ

: 사실 갓난아기때 [[셋쇼마루|큰아빠]]떔에 생이별 했단다...

[[코하쿠]] 이 좆노잼충 병신새끼는 불쥐옷 + 파마의 화살을 보고도 얘가 누구 자식인지 몰라보는 기적을 선보였다.

알고보니 주인공 3인방중에 제일 지능이 뛰어나다. 설명충 역을 혼자 다 하고 있다.  토와와 [[세츠나]]가 반요이며 셋쇼 딸인거, 세츠나가 호접인지 뭐시긴지에게 꿈을 먹힌것도 추리해냈으며 그래서 니가 니 쌍둥이 언니 못알아보는거라며 세츠나에게 팩폭해설을 해줬다.

현재까지의 모습만 보면 철쇄아 거치대 빨간개새끼인 지 애비하곤 달리 가영이 유전자가 섞여서 행동대장 + 브레인역을 동시에 해내는 유능한 캐릭터다.

한국에선 토와와 세츠나보다도 더 인기가 많다. 뭐랄까 조카딸 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