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롯데리아 보안요원 폭행사건 편집하기

{{여혐 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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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좆데리아 본점에서 어떤 김치녀가 저지른 폭행사건

30 살이라는 그닥 적지도 않은 나이를 쳐먹어 놓고는 다른 손님들에게 진상을 부리다가 보안요원들이 제지를 하러 오자 위의 영상 처럼 지랄 발광을 피운 사건이다

경찰서에 인계된 후 처음에는 보안요원 쪽에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뭐 사람이라 분함이 있어서인지 다시 처벌 요청이 되서 조사에 들어갔다

정신병이 있다는 루머도 있었으나 경찰 조사로 그런거 없다고. 즉 정신병 선처 운운하는 헬조선식 판결도 무용지물이라 그냥 깜빵에 쳐넣는 일만 남았다. 

다르게 말하면 원래 인성을 저렇게 쳐먹었다는 말

덤으로 제지하는 요원들에게 [[어딜만져|러딜만져]]를 시전하여 그냥 [[메퇘지]] 같은 년인 듯


[[여성폭력방지기본법|삼일한 금지법]] 같은게 무쓸모인 이유. 무릇 세상살이는 남자든 여자든 상관 없이 쳐맞을 짓을 했으면 쳐맞아 뒤지는게 맞는 일이라는 걸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