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코르 편집하기

{{아군이었던 적}}
{{빌런}}
{{최종보스}}
{{전투종족}}
{{분노}}
{{블랙}}
{{탈주}}
{{콘돔필수}}
ㄴ 자식을 직접 만들진 않았지만 비슷한 짓은 했다

사실 [[사우론]]은 최종보스가 아니였다!

나쁜 새끼. 사실 헤븐이었던 지구를 헬지구로 만든게 이놈. 사우론도 얘 쫄따구였다.

ㄴ 쫄따구의 쫄따구 아니었으?

실마릴리온 후반부에서 발라들에게 털리고
망가진다.

사실 좆밥 새끼로 그냥 거대거미한테도 개쳐발린다.

ㄴ 그때는 실마릴을 움켜쥔 한 손이 불에 타고 있어 힘이 빨려서 그랬었다. 더욱이 그 때 웅골리안트는 신성한 나무들 수액을 다 빨아먹고 파워업을 오지게 했었다.

참고로 실마릴은 부정한 존재가 곁에 있으면 불에 타는 성질이 있다고 하니까 

이때 부하 발록들이 웅골리안트를 내쫓아줘서 위기를 모면했지만 말이다.

이후 멜코르는 그 실마릴을 자신의 왕관에 쑤셔박아 넣었는데 평생 쓰고 다녔다고 한다. 실마릴을 박은 그 왕관은 꽤 무거웠지만 끝까지 안벗었다고 한다.

후에 모르고스로 개명이 되었는데 멜코르가 얌전하게 실마릴을 들고 튄것도 아니고 페아노르의 집안을 개판 오분전으로 만들다 못해 아버지 핀웨를 살해하고 런했기 때문에 이에 개빡친 페아노르가 "모르고스 개새끼"를 외쳤기 때문에 개명이 되어버렸다. 

아무튼 이후 모르고스로 계속 불리게 된다.

모르고스의 뜻은 신다린어로 "세상의 검은 적"이다. 얘 때문에 인생 제대로 종친 이들이 후린과 그의 자녀들인 투린/니에노르가 있다.

이새끼 솔까 존나 세다면서 그냥 개나소나한테 계속 쳐발리는 게 역할이다. 현재는 분노의 전쟁 때 또 처발리고 봉인당한 상태이며 이후 최종보스 타이틀을 사우론이 가져가게 된다. 먼 훗날 이 세계관에서 라그나로크 비슷한 일이 벌어질때 부활, 최종적으로 죽는다고 한다.

똥 싸서 남한테 강제로 먹여놓고 좀비 비슷하게 만들면 다냐? 잠깐만 이거 완전 양키[[해병문학]]

멜코르라는 이름 가진 악당답게 좆같은 드립을 칠 수 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분류:반지의 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