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투호테프 2세 편집하기

{{이집트 제11왕조 파라오}}
{| class="wikitable"
! colspan="5" style="text-align:center;background-color:#BDB76B; color:#A0522D" | '''{{크기|4|[[이집트 제11왕조|{{색|#A0522D|이집트 제11왕조}}]]의 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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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center;background-color:white; color:black"| [[메리카레]]<br>{{크기|1|[[이집트 제10왕조|제10왕조]] 파라오}}<br>[[인테프 3세]]<br>{{크기|1|[[이집트 제11왕조|제11왕조]] 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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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center;background-color:#BDB76B; color:#A0522D" | '''멘투호테프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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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center;background-color:white; color:black"| [[멘투호테프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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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10" style="text-align: center;" style="color:#A0522D;background-color: #BDB76B;" | '''재위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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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2060년]] ~ [[기원전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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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

== 개요 ==
[[이집트 제11왕조]]의 제5대 파라오.

[[이집트 중왕국]]의 첫 번째 통일 군주이기도 하다.
== 치세 ==
자기 아버지인 [[인테프 3세]]의 뒤를 이어서 즉위했다. 당시 이집트는 [[이집트 제1중간기]]가 끝나가는 시기로 북쪽의 [[이집트 제10왕조]]가 계속 깝치며 버티고 있었다. 10왕조가 티니스를 공격하자 멘투호테프 2세는 10왕조가 아비도스의 무덤을 모욕했다며 10왕조에 대해 대대적인 반격을 했다.

10왕조는 당시 병신이 되어있었고 메리카레의 10왕조는 순식간에 띨망, 멘투호테프 2세는 이집트의 통일 군주가 되었다. 이후 스스로를 '셰마타위'라고 불렀는데, 두 땅을 통합한 사람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이렇게 [[이집트 중왕국]] 시대가 열렸다.

통일시킨 다음에도 정복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지금의 수단 땅인 누비아를 공격했고, 지금까지 군벌처럼 행동했던 지방 총독의 힘을 매우 약화시킨 다음 파라오의 영향력이 닿도록 감독관을 지방에 파견해서 총독을 견제했다.

사후에는 거의 신에 가까운 존재로 숭배받았다. 다음 파라오로 즉위한 인물은 [[멘투호테프 3세]]이다.
==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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