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슬러그 4 편집하기

{{메탈슬러그}}
{{슨크}}
{{4}}
{{혼종}}
{{브금만 좋았다}}
{{재평가}}
{{메탈슬러그 시리즈}}
한일합작인 격겜의 수치이자 역대 킹오파중 똥망게임인 킹오파01과 비교하면 게임성 브금 그래픽 넘사벽

아마데우스라는 이상한 집단이 주 적이며 에리와 타마가 플레이어 캐릭에서 빠지고 김치맨 트레버와 바게트걸 나디아가 들어왔다.

1+2+3=4. 짜집기(재탕)를 이렇게 하면 안된다의 대표적예시. 거의 대부분의 게임내 에셋이 1,2,3에 나왔던 스프라이트를 토막살해해서 스까붙여 맹근 프랑켄슈타인이다. 이 시기에 SNK가 도산해서 정식 시리즈 중에 유일하게 SNK가 만든게 아니라 아루제 소송으로 SNK직원들 나와서 만든 플레이모어 그리고 SNK자회사 노이즈 팩토리 한국의 메가 엔터프라이즈에서 만들었다. 그래서 인기 편승하려고 전작을 재탕했는데도 다른 메탈보다 노잼인거지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다, 똥망작 킹오파01보다는 게임성 브금도 좋아서 메탈4는 덜까임. 신기한건 그래도 5보다 많이 팔렸다. 사실 메탈5보다 메탈4가 더 잼있어서 그런 것도 있긴함

메탈4부터 이상하게 신슬러그는 하자가 존나많다. 모덴군 땅크 탈취한건 고증인진몰라도 무적시간이 없다. 헬기3연발 빨콩맞으면 순식간에 걸레짝이 된다.

그 씨발같은 메탈리시 시스템 때문인지는 몰라도 미션2말고는 슬러그 안준다. 그냥 맨몸으로 싸운다. 메탈리시 받고 클리어하면 50만점을 주는데 시발 존나 어렵다. 받기도 어렵고 그걸 유지하고 보스까지 하려면 어지간히 잘해갖고는 안된다...

사실 3에서 끝난 시리즈를 갖다가 재탕을 해서 이꼴이 났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이 잘못 알고있는게 메탈4가 일본에서만 만들고 한국은 스토리만 했다는 소리가 있는데 엔딩 크레딧 보면 한국인들도 어느정도 있다.

그래도 확실하게 잘한건 하나 존재하는데 그건 바로 슬러그 어택 버튼 독립화. 3까진 점프+공격을 동시에 눌러야 발동했는데 이 개같은 커맨드때문에 3 우주 스테이지에서 우주선 날려먹은놈 있을것이다. 근데 4부턴 따로 지정을 해서 그럴 걱정 덜었다.

파이널미션 스테이지 브금이 ㅆㅆㅌㅊ이다.

이 작품부터 슬러그 기본체력 4개로 늘어난거로 기억한다. 그래서 6부터 타마는 슬러그 체력 1.5배해서 슬러그 체력이 6개다. 뭐 사실 강탈 슬러그는 무적시간 존나짧아서 의미없다만...


와 이거 난이도 ㅈㄴ어렵네;
진짜 이거하다가 1해봐라. 진짜쉽다. 
하다가 승질나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