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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극혐}} 현재까지 확인된 유일하게 '''인간을 조종하는''' [[기생충]]이다. 생긴 것도 [[연가시]]와 비슷하게 생겼다. 큰것은 2m 가량 될 정도로 매우 길다 (암컷만) 이 기생충은 인간의 몸에 숨어 지내다가 새끼 칠 때가 되면 숙주인 인간의 피부에(주로 발 부위) 상처를 내어 환부에 가려움증과 발열을 일으켜 물에 담그도록 유도한다. 인간이 환부를 물에 담근 순간, 기생충은 자기 몸의 일부분을 피부밖으로 노출하여 수백만 마리의 새끼를 물에 방출하고 다시 몸속으로 숨는다. 주로 아프리카에서 발견되어 거의 흑인들에게만 감염되었다가 현재에는 감히 만물의 영장인 우리 인간을 조종하다니? 하며 분노하신 갓-백인 성님들의 작전으로 거의 박멸되어 겨우 수백명의 환자만 남은 상태다. 근데 개새끼로 숙주를 옮기려는 시도 때문에 박멸이 어려워질 수 있다... 사실 작전이라고 해봤자, 물을 스타킹망 같은걸로 걸러먹고 끓여먹는게 다인데 아프리카 흑형들은 여지껏 그것도 못해서 수백만명이 감염되서 조종이나 당하며 백인느님이해결해 주실 때까지 개고생하고 있었다.... ㄴ 거기 사는 사람들은 땔감 마련할 돈도 환경도 안되니까(사막화 때문에 허허벌판에 잡초만 이따금 우거진 환경) 그렇다. 백인 성님들의 시점에서도 흉악했는지, 에일리언 시리즈의 모티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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