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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금}}
{{막장드라마}}
{{망함}}
{{닦이}}
{{똥}}
{{유해매체}}

{{인용문|다시 보니까 참, 새삼스레 좆같네요.|[[거의없다]]}}

클레멘타인을 뛰어넘고 무서운집을 압살하며 영웅: 샐러멘더의 비밀을 비웃는 걸작이라 카더라.

[[조용기]]성님의 설교에 광광 우럭던 [[박희준]] 감독이 [[국민일보]]의 투자를 받아 만들었던 작품이다. 박희준 감독은 깡촌<ref>[[살인의 추억]]처럼 좋은 화면을 얻기 위해 전국 팔도를 뒤진게 아니라 아는 동네에서 바로 찍었던 것으로 보인다. </ref>에서 15일만에 영화 한편을 만들었다고 한다. 

보수 기독교계에서 단체관람을 시도했다고 한다. 다행히도 영화가 너무 병신이라 존나 빨리 상영관에서 내려갔기 때문에 시도로 끝났다고 한다. 

시간 아깝거나 시력 포기하고 싶은 놈들은 도전해 보던가

유튜브에는 20분 정도만 가져온 클립, [[태국어]]더빙 풀버젼 밖에 없다. 

이 맨데이트를 보면 긴급조치 19호가 얼마나 꿀잼 영화인지 알 수 있다

진심 보면서 이새낀 도대체 왜 이런 영화를 이런식으로 만들었을까 하고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영화다.

==치유영화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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